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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어린 창녀들(Young prostitutes in Banglad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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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의 어린 창녀들(Young prostitutes in Bangladesh)  

 

 아래 사진의 이미지는 방글라데시의 어린 창녀들이다.
 대부분 13살 내외로서 어린 티를 감추기 위해 짙게 화장을 하며 성매매에 종사한다.
 순진함을 미소로 감추고 사내들에게 몸을 팔며 하루 12회 이상 관계를 한다.
 어린 창녀 브리스티(Bristi)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엄마도 방글라데시의 창녀촌 출신이다.
 브리스티는 이곳 창녀촌에서 가장 인기있는 어린 창녀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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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창녀, 브리스티가 고객을 맞기 위해 화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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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고객이 어린 창녀와 흥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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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이대자, 얼굴을 가리는 어린 창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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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맞기 위하여 거리로 나선 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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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니아가 고객을 맞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소니아는 하루 12회 이상 관계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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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기다리는 어린 창녀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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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창녀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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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들의 아이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이는 어린이 자선단체에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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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증세로 어린 창녀가 조그만 약국에서 링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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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촌 부근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자고 있는 트럭 운전수. 그들이 창녀촌의 주요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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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 고객이 어린 창녀, 소니아에게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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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창녀가 생일을 맞은 그녀의 딸에게 치장을 하고 있다. 이 소녀도 엄마처럼 창녀가 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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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함께 잠자고 있는 어린 창녀, 미스미. "남자친구"는 최상의 고객으로 콘돔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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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촌의 아이들. 창녀촌 뒷쪽의 이곳은 창녀들의 묘지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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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을 하고 있는 어린 창녀들. 경우에 따라 치열한 경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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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창녀, 소니아가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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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창녀, 브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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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술 마시고 담배피우는 창녀. 그녀는 이미 두 차례 고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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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촌, 다울랏디드(Daulatdid)에 황혼이 깃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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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들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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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냠냠 2014.06.14 03:37  
우리나라에 살면 그냥 평범한 초등학생이었을텐데...
fabiano 2014.06.14 23:17  
가난은 죄악이란 말도 생각납니다. 있어서는 안될 비극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징븅제 2016.02.09 20:18  
병역 의무에 비하면 저조차도 축복이다.징병제는 국군의 진짜 주적이며 국가가 국민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범죄행위이며 징병제는 전군의 오합지졸화가 목표인 망하려고 작정한 미치광이 제도이며 징병제는 수많은 이찬희들을 양산하는 썩어빠진 제도이다.
fabiano 2016.02.09 22:57  
인류사에 비추어 보면 창녀의 존재는 성서에도 언급했듯이 필요악의 존재이다.이 포스팅의 의미는 불쌍하고 안타까운 방글라데시의 어린 창녀에 관한 것인 만큼, 안류사에 있어 필요악이며 님께서 말씀하시는 징병제의 의미는 기본 의무에 대한 반대의 뜻으로 생각합니다. 내 가정, 내 조국은 의무적으로 지켜야야 할 사항입니다. 적이 나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데 나는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징병젝도가 범죄행위라는 말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어여쁜 나 2016.08.02 21:34  
저 아이들이 북, 서유럽권이나 북미권에서 태어났었으면 초등학생으로 살았을 아이들인데~!!!! ㅠㅠㅠㅠㅠㅠㅠ
fabiano 2016.08.03 10:13  
그저, 가난이 죄악입니다. 도덕이며 철학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lilou 2019.05.11 12:42  
한국녀들 이래도 한국이 여자한테 살기 힘들다고?
파비아노 2019.05.12 09:47  
요즘의 한국여성들은 철없는 어린 아이들이나 다름없슴.
도무지, 생각이 없는 철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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