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녀, 타박상으로 플레이보이에 50만 불 소송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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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3:27
The Model requires the Playboy for 500.000 $ for bruise.
패션 모델인 엘리자베스 딕슨(28)양이 플레이보이 잡지사와 라디오 앵커 케빈 클라인을
상대로 50만 불의 위자료 소송을 걸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딕슨양의 히프에 골프공을 올려 놓고 티샷하던
케빈 클라인의 실수로 히프에 상당한 멍이 들었기 때문이다.
플레이보이잡지사는 골프 대회의 스폰서이며 클라인은 플레이보이 모닝쇼의 진행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