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혜인중기(주)
fabiano
중장비...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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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20:10
그 시절의 혜인중기(주)
1968년 경부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중장비 오퍼레이터로 참여한 필자는 당시, 중장비 부품을 구하기 위해서 시흥에 소재하였던
혜인중기(주)에 들러 최신장비인 불도저, 스크레이퍼, 페이로더, 엑스카베이터 등등의 캐터필러 중장비를 둘러 보았던
혜인중기(주)에 들러 최신장비인 불도저, 스크레이퍼, 페이로더, 엑스카베이터 등등의 캐터필러 중장비를 둘러 보았던
기억이 있다.
이 회사는 1960년 10월, 혜인상사(주)로 창사하여 경부고속도로 건설공사가 한창인 1969년 12월 혜인중기(주)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국내 건설기계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온 50여 년의 경륜에 걸맞게 국내 제일의
종합건설기계 그룹으로 성장해왔다.
1976년 종합 중기 정비업 허가를 취득하였고, 1986년 5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으며 1988년 9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세계적 중장비 제작회사인 미국 캐터필러(Caterpillar Inc.)의 한국 특약점으로, 토목용 중장비와 엔진, 산업용 발전기·선박용 엔진 등의 판매 및 AS(애프터서비스)를 위한 순정 부분품의 공급, 공장 수리와 현장출장 수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해왔다.
계열회사로 미래에너지개발(주), (주)혜인에너지, (주)혜인자원과 필리핀 현지법인(HIG&T PHILIPPINES CORPORATION)이 있다.
세계적 중장비 제작회사인 미국 캐터필러(Caterpillar Inc.)의 한국 특약점으로, 토목용 중장비와 엔진, 산업용 발전기·선박용 엔진 등의 판매 및 AS(애프터서비스)를 위한 순정 부분품의 공급, 공장 수리와 현장출장 수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해왔다.
계열회사로 미래에너지개발(주), (주)혜인에너지, (주)혜인자원과 필리핀 현지법인(HIG&T PHILIPPINES CORPORATION)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