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그 시절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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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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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의 잡지  1950~19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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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1969년 12월 17일자

 

선데이서울과 함께 1960년대를 풍미하던 주간경향 1969년 12월 17일자. 표지모델은 텔런트 김윤경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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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1969년 12월 24일자

 

경향신문사에서 발행한 주간경향 1969년 12월 17일자.

'주간경향 허풍대상 뒷구멍발표' 등을 특집으로 하고 있다. 표지모델은 영화배우 여수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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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서울 1969년 1월 26일자


1960년대 대표적인 주간지였던 선데이서울.

'버스 70대를 굴리는콩나물장수' 등이 특집으로 실린 이 책의 표지모델은 미스 수산청 정순자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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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서울 1969년 3월 2일자

 

서울신문사에서 발행한 1960년대 대표적인 주간지였던 선데이서울.

'미녀 30명 거느린 총각마담' 등이 특집으로 실렸다. 표지모델은 미스 석공(石公) 심순영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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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서울 1970년 8월 23일자

 

1960년대 부터 대표적인 대중 주간지였던 선데이서울.

'긴급특집-통일의 그날까지' 가 특집으로 실린 이 책의 표지모델은 미스 서울청년회의소 윤정덕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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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 1962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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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 1963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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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 1962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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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 1964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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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벗 1961년 1월호

 

1960년대 대표적인 어린이 잡지로 동화와 만화, 소설, 학습페이지 등이 삽화와 함께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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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벗 창간호 

1963년 재한미군에서 발행한 28쪽의 잡지 자유의 벗 창간호.

1962년도 막사이상을 받은 장준하 선생, 박정희 의장, 아세아 반공연맹 대회 소개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출처  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

 

12 Comments
brson 2014.03.11 06:53  
저 당시의 처녀분들이 지금 보다 휠씬 더 미인이신 듯합니다자연 미인이라서 그런가요?
fabiano 2014.03.11 10:41  
그 시절의 화장품은 제가 알기로도 기초적인 화장품만 잇었던 것으로 압니다. 오늘날 같이 각종 기능성 화장품이 없던 그 시절의 아가씨들이 훨씬 자연미를 갖춘 미녀들이었습니다.
이용덕 2014.03.11 20:49  
참 오래된 잡지이군요.저도 몇가지는 표지를 본적이 있는듯합니다.
fabiano 2014.03.11 22:04  
그 시절엔 흔하게 보았던 잡지인데 세월이 흘러 이제는 희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가야인 2014.03.18 07:35  
선데이서울에 비해 덜 소개된 새농민, 자유의 벗을 보니 반가움이 앞서네요!!
fabiano 2014.03.18 14:55  
통속적인 선데이서울이며 주간경향등에 비하여 새농민이나 자유의 벗은 일정 테두리 안의 독자들만 있어 그리 많지는 앙ㅎ았지요.
냠냠 2014.06.14 03:30  
세상에.. 저때는 성형도 없었을 텐데.. 지금 연예인하셔도 손색없으시겠어요..!와..
fabiano 2014.06.14 23:29  
블로그 포스팅 10년이지만 이렇게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신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³оΟ☆
어여쁜 나 2016.09.13 22:05  
저기 옛날잡지들을 보니까 북한잡지들을 연상케하네요? 북한잡지들을 인터넷으로 보시면 딱 저기에 나온 당시 우리나라 옛날잡지와 맞먹습니다~!!!!
어여쁜 나 2017.04.20 15:55  
차라리 옛날잡지들을 많이 보고싶어지네요?
fabiano 2017.04.20 23:13  
이 댓글이 작년 9월인데 어째, 못봤을까나?북한의 인쇄매체는 아직도 구닥다리일 것으로...50년~60년대, 미국이나 일본의 잡지는 지질이나 인쇄 상태가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fabiano 2017.04.20 23:14  
내가 원하는 것이 그기이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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