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리나 소트니코바, 5년 전 약속을 지키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올해 17세 Adelina sotnikova가

몇년 전에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그의 약속에 대해 말했다.
 5년 전,  novogorsk에서 공모한 수상자 회합에서 Adelina는 푸틴에게 올림픽 챔피언이 될 확신을 약속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켰다. "나는 약속 했다-내가 되었다" 고 Adelina Sotnikova는 말했다.

17-year-old Adelina sotnikova, who won the gold medal at the Winter Olympics in Sochi,

told about his promise, which gave Vladimir Putin several years ago.

5 years ago, at a meeting of the winners of the competitions in novogorsk,

Adelina promised Putin that is sure to become an Olympic champion.

And so, she has kept that promise. "I promised-I became," said Adelina Sotnikova.

5년 전, 2009년에 불과 12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소녀가 푸틴에게 약속한 대로 세계챔피언이 되었군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앞 날을 예견하는 탁월한 선견지명이 있었군요.  헐~~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