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도래미 라 뿌셀, 아벤도트(Abend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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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미 라 뿌셀, 아벤도트(Abendort)

fabiano 2 1254  
도래미 라 뿌셀, 아벤도트(Abendort)
 
이제, 다가오는 5월이면 조인스 블로그를 시작한 지도 만 10년의 세월이다.
  조인스 블로거, Abendort.
  그의 <도래미 라 뿌셀>에 포스팅 된 "남쪽으로 가는 테킬라 선라이즈", "조나단 하커와 보내는 겨울밤" 등에 
  한잔 술과 코히바 시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장소와 버터냄새만 안날 뿐이지 뽕짝과 흘러간 팝송으로 젊은 날을 보낸 내 이야기와 비스무리한 느낌이다.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열정적인 Rod Stewart의 노래와 팔등신의 관능적인 Andrea Berg의 노래를 좋아하는
  도래미 라 뿌셀의 쥔장, Abendort님이 도미니카산 코히바 시거를 항공편으로 보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무래도 니코틴 서든 어택(Nocotine Sudden Attack) 게임처럼 손끝이나 입술이 델때까지 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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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 19.  Who is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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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통령이 꽁초나 다름없는 시거를  자칫, 잘못하면 손끝이 델 정도로 피우고 있다.
       상상이지만 시거의 마지막 부분까지 정해진 시간안에 피우면서 누가 먼저 포기하는가?
       아마도 니코틴 서든 어택(Nocotine Sudden Attack)이 아닌가싶다.
 



2 Comments
Neptune 2014.02.16 23:24  
담배 맛이 아주 좋아서 한번 그맛에 빨려들어가면 어쩔 수 없이 코히바광이 된다지요ㆍ 향이 너무 진하고 좋았어요ㆍ
fabiano 2014.02.17 13:41  
넵튠님도 코히바 시거를 피워 보았다는 말씀?  구하기 힘든 시거여서 두고두고 특별한 날에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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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회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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