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미 라 뿌셀, 아벤도트(Abendort)
fabiano
내 앨범
2
1254
2014.02.16 12:12
도래미 라 뿌셀, 아벤도트(Abendort)
이제, 다가오는 5월이면 조인스 블로그를 시작한 지도 만 10년의 세월이다.
조인스 블로거, Abendort.
그의 <도래미 라 뿌셀>에 포스팅 된 "남쪽으로 가는 테킬라 선라이즈", "조나단 하커와 보내는 겨울밤" 등에
한잔 술과 코히바 시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의 <도래미 라 뿌셀>에 포스팅 된 "남쪽으로 가는 테킬라 선라이즈", "조나단 하커와 보내는 겨울밤" 등에
한잔 술과 코히바 시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장소와 버터냄새만 안날 뿐이지 뽕짝과 흘러간 팝송으로 젊은 날을 보낸 내 이야기와 비스무리한 느낌이다.
젊어서부터 지금까지 열정적인 Rod Stewart의 노래와 팔등신의 관능적인 Andrea Berg의 노래를 좋아하는
도래미 라 뿌셀의 쥔장, Abendort님이 도미니카산 코히바 시거를 항공편으로 보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무래도 니코틴 서든 어택(Nocotine Sudden Attack) 게임처럼 손끝이나 입술이 델때까지 빨것 같다.
도래미 라 뿌셀의 쥔장, Abendort님이 도미니카산 코히바 시거를 항공편으로 보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무래도 니코틴 서든 어택(Nocotine Sudden Attack) 게임처럼 손끝이나 입술이 델때까지 빨것 같다.
2013. 12. 19. Who is he?
케네디 대통령이 꽁초나 다름없는 시거를 자칫, 잘못하면 손끝이 델 정도로 피우고 있다.
상상이지만 시거의 마지막 부분까지 정해진 시간안에 피우면서 누가 먼저 포기하는가?
아마도 니코틴 서든 어택(Nocotine Sudden Attack)이 아닌가싶다.
상상이지만 시거의 마지막 부분까지 정해진 시간안에 피우면서 누가 먼저 포기하는가?
아마도 니코틴 서든 어택(Nocotine Sudden Attack)이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