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손주, 이서준(李瑞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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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이서준(李瑞俊)

fabiano 8 1425  
손주를 못 본지도 어언 1주일. 
     산후조리원에서는 통제가 엄격하여 안아 보기는 커녕,
     잠간만 볼 수 있으니 먼길에 오시지 말라는 며늘아기의 말이다.  
     하루하루가 달라져 가는 손주가 약 80cc를 먹는단다.
     보고싶은 심정을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는데...
     먹고자고, 먹고자는 와중에 자면서 웃는 손주의 표정이
     꿈속에서 좋은 일이 있나보다.
     
     에그,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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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abendort 2014.01.24 23:55  
요즈음 정치 기사 보지 마시고 차라리 손자 얼굴이나 보고 진정 하십시요.  웃는게 신기 합니다.
fabiano 2014.01.25 10:39  
내용을 잘 몰라서 정치, 사회 기사를 보지만 참,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일이 일어 납니다.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 나는지 도무지... 그래서 손주 얼굴 보는게 더 낫습니다.
Neptune 2014.02.16 23:18  
저 웃는 얼굴. 보고 반하지 않을 할애비가 있을까요ㆍ^^
fabiano 2014.02.17 13:44  
이때는 태어난 지 얼마 안되어서 얼굴이 부기가 있었지요. 한달쯤 되니 제대로 얼굴 형상이 자리잡네요.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또,
어여쁜 나 2017.04.22 14:12  
손주이름이 이서준이네요? *^^***** 저때 아기였는데 지금은 네살이 되었겠네요?
fabiano 2017.04.23 15:43  
쏜살같은 세월이네요.지금은 4살인데 개구장이 짓하고 땡깡도 놓고...
어여쁜 나 2017.04.26 22:52  
그래요? 저의 조카는 아직 생후 9개월밖에 안된지라 걷지를 못하는데....!!!!!
fabiano 2017.04.27 12:59  
서준이 밑으로 손녀는 14개월. 지금은 뛰어 다니려는 폼새라, 세월이 참, 빠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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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조회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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