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하루하루가 다르네
홈 > 블로그 > 내 블로그 > 내 앨범
내 블로그

하루하루가 다르네

fabiano 8 1406  

하루하루가 다르네...

 

손주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은 누구나 다 느끼는 심정일 터...

손주가 태어난 날부터 오늘까지 나흘동안 계속 다녀왔다.

며늘애기도 어느 정도 몸 추스리고 품에 안아 젖도 먹인다.

매일 다녀올 적 마다, 하루하루 달라져 가는 손주의 모습을 본다.

  

 

1390018859173.jpg

 

1389931865716.jpg

 

1389925365868.jpg

 

8 Comments
Neptune 2014.01.19 03:14  
이름은 지었나요ㆍ손주사랑에 푹 빠진 파비아노님 !  ^^
fabiano 2014.01.19 07:30  
아니~, 새벽까지 안주무시고 손주사랑에 푹 빠진 파비아노에 댓글을? 허어~ 참~...이름은 엄마의 뜻에 따라 서준으로 했습니다. 한자로 瑞俊이 좋을 듯 하네요.
이용덕 2014.01.19 10:16  
많이 알고 싶어하는 듯한 눈빛입니다.참 예쁩니다.튼튼하게 커서 훌륭한 인재로 자라길 기원합니다.
brson 2014.01.20 07:21  
아마 한동안은손주사랑에 깊이 빠져 다른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으로 확신합니다저는 아직은 그 기분을 잘은 모르겠지만요
fabiano 2014.01.20 10:54  
결혼 후,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심정과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손주를 본 할아버지의 심정은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brson님도 손주를 보시면 엄청, 사랑스러울 것입니다.
fabiano 2014.01.20 10:57  
태어나서 눈뜨고 입은 계속 오물거리며 발도 가만있지 않네요. 제가 봐도 이쁩니다. 덕담에 손주녀석이 무럭무럭 자라고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감쏴!
어여쁜 나 2017.04.22 14:13  
저의 조카도 이제 생후 9개월이 되어간지라 그심정 이해가더군요?
fabiano 2017.04.23 15:45  
당근~~~
Hot

인기 나홀로...

댓글 4 | 조회 1,28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53 명
  • 오늘 방문자 698 명
  • 어제 방문자 1,392 명
  • 최대 방문자 14,296 명
  • 전체 방문자 1,316,562 명
  • 전체 게시물 10,948 개
  • 전체 댓글수 35,460 개
  • 전체 회원수 7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