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흑백필름으로 보는 그때 그 시절 - 도로디어 랭(Dorothea L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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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필름으로 보는 그때 그 시절 - 도로디어 랭(Dorothea L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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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사무소 책임자 승인없이는 관람객의 능경내 출입을 엄금하오니 주의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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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다희(풀잎) 2013.12.14 16:22  
저희할아버지..돌아가실때까지 수염기르시고,갓,도포차림이셨는데,사진을 보니 할아버지 모습이 떠오릅니다.집안에서 막내인 저를 귀엽다해주셨는데....
fabiano 2013.12.14 21:38  
위 사진은 Dorothea Lange씨가 1958~1962년에 찍은 것이라는데 60년대는 물론 70년대에도 수염 기르고 갓쓰고 도포차림의 노인장들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재주많은 손녀 다희님을 귀여워 해 주신 것은 당연하시지요.
김바사 2013.12.16 20:23  
오! 마이갓! "정의의 십자군 만세" 는 광화문 기념비전의 만세문입니다.저 만세문이 일제 시대때 남의 집 대문으로 쓰이던 것을 해방후에 다시 제자리에 세운 것인데 왜? 저기에 정의의 십자군이 붙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김바사 2013.12.16 20:32  
아이들이 우르르 내려오는 저 계단이 남산 조선신궁을 오르던 계단이 아니가 싶습니다.저도 저 계단을 오른 기억이 나는 듯 합니다만....
fabiano 2013.12.16 22:17  
설명이 없어 자세히 모르겠으나... "정의의 십자군 만세"라는 팻말은아마도 미군을 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방직후, 진주한 미군, 아니면 6.25 전쟁 당시일 것이라는...일정하에선 한글을 못쓰게 했으므로 일제시대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fabiano 2013.12.16 22:23  
인터넷에서 자주 보는 사진으로 신사참배를 강요하던 남산 조선신사가 확실합니다. 60년초에 모친과 함께 남산에 갔지만 당시엔 철거되었는지 보지는 못했습니다.
김바사 2013.12.16 23:22  
예, 이 사진을 랭 여사가 1958년경에 찍었다면 이미 해방군에 대한 환영의 분위기는 사라졌고 전쟁도 끝났을 때이니 궁금한 것이지요. 글도 어느 개인이 붙여논 것 처럼 초라하군요.혹시 5.16과 관계가 있을까요...
가야인 2013.12.23 17:03  
희미해진 흑백 사진 한컷마다 시대상이 고스라니 담겨져 있는 것이 이 사진들의 가치가 아닐까요.
fabiano 2013.12.23 22:50  
여러 정황으로 보아 미군과 유엔군에 대한 감사의 팻말이라고 믿습니다. 팻말은 몇년이나 걸릴 수 잇으니까요.
fabiano 2013.12.23 22:55  
흑백 보도용 카메라로 찍어 스틸사진으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그 시절의 이모저모가 잘 드러나는 사진입니다.
Neptune 2013.12.25 18:24  
불때는 아궁이에 솥단지 걸어놓고 얼마나 오래동안 사용했을까요. 기백년 동안은 문명의 이기였을텐데 이제는 물러났군요. 기르고 전기밥솥, 압력밥솥 등으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이다음에는~~
fabiano 2013.12.26 00:49  
지금도 시골에서는 아궁이에 불때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살아 온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군요. 아날로그的인 그 시절이 더 인간적인 모습입니다.
상대교주 2014.02.07 05:25  
60여년 전 우리의 삶을 그대로 볼 수 있어 감회가 큼니다. 지금 우리가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잊고 있네요!
fabiano 2014.02.07 16:44  
질곡의 그 시절이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추억꺼리로 남았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발전한 오늘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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