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일본의 목욕탕 문화(1951년) - LIF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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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목욕탕 문화(1951년) - LIF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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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brson 2013.12.12 18:29  
아니 현대도 아니고 60여년 전에 이미 저런 성매매업이 성행했었다고요생각도 행위도 특별한 국가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Neptune 2013.12.12 23:48  
초창기에는 공중목욕탕처럼 공동으로 영업을 하다가 독탕이나 터키탕같은 오늘날의 형태로 발전되었겠습니다ㆍ
ago 2013.12.12 23:55  
지금의 중국과 유사하군요..
fabiano 2013.12.13 00:20  
도꾸가와 막부(幕府) 시절부터 여성들은 사무라이들의 성노예나 다름없었다고 하니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에 따라 성에 대한 사고는 관대한 나라입니다.
fabiano 2013.12.13 00:24  
그렇게 된 시대적인 흐름과 이유로 오늘날의 일본이 되었을 것입니다.
fabiano 2013.12.13 00:33  
현대엔 향락업종으로서 자리잡는 것 같습니다.
taeil21c 2013.12.13 16:14  
역시 앞선 성진국 이네요
fabiano 2013.12.13 19:43  
예부터 남녀 혼욕, 배꼽아래 이야기는 불문 등... 근대부터 앞장선 성진국(性進國)이 맞습니다.
skywalker 2013.12.14 11:29  
그럼 정조관념 희박한 지들 나라 여자를 데려가지 왜 우리 소녀들을 데려가서 그런 일을 시켰나 하는 뜬금없는 생각이 드는군요.
fabiano 2013.12.14 21:25  
쪽바리군대가 중국을 거쳐 동남 아시아를 점령하여 범위는 상당히 넓고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을 것입니다. 동남아에서도 만행을 저지른 기록이 나오고...
어여쁜 나 2014.01.04 22:35  
맞아요 위안부라도 차라리 정조관념이라고는 눈곱만큼치도 없는 일본여자들을 데려가 성노리개를 삼는게낫지!
fabiano 2014.01.04 23:34  
일본여자들이 막부(幕府)시대부터 전쟁에 나가는 무사들을 위하여 팬티도 입지 않은 기모노 차림이었다는 사실이 정조관념보다는 당연시하는 성풍속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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