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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Dennis Kim

4 Comments
abendort 2013.11.22 19:59  
신부와 수녀들이 왜 이러는지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은 특권을 상징하는 전신갑주가 아닙니다. 더우기나 하나님이 주신 제복을 입고 민중의 의식을 뒤 흔드는데 앞장 선다는것은 신의에 어긋나는 짓 입니다. 신부나 수녀의 직분은 혼동의 세상에 샬롬을 이룩 하는데 앞장을 서야지 꽃밭을 쑥대밭으로 만드는데 앞장을 선다면 참 슬픈 일입니다. 할일이 없어 저렇게 한가 하다면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에 더 몰두 해야 될것 입니다.
fabiano 2013.11.23 00:38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로만 컬러를 더이상 더럽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산 2013.11.24 09:17  
이네들 사는 땅에는 대한민국 불바다 만들겠다는 북한의 포격도 피해 갈 수 있는 재주가 있는가 봅니다.조용한 시국이 불만인지 자꾸 시비 꺼리를 만들어 딴지 걸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정책도, 비젼도 보이지 못 하는 야당에 멍석 깔아 주려구요. 확실한 국가관을 지니신 파비아노님께 성원 보냅니다.
fabiano 2013.11.24 13:58  
북괴의 짓거리엔 한 마디도 못하는 이 단체가 천주교와 사제들을 욕보이게 하고 많은 신자들이 회의를 느끼고 떠나는 사례를 봅니다. 주교회의에서 인준받지 못한 이 단체는 이제, 해산되어야 하고 국가에서는 이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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