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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서울, 수원, 경주, 목포, 부산 풍경(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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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서울, 화성, 경주, 목포, 부산(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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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3가. 196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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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6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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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3가  196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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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3가 뒷골목  196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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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 196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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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로  196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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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2가  196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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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2가  196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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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6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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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196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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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로  196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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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6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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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6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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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6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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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복궁  196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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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문(八達門) 196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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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시내. 196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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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창룡문(蒼龍門) 196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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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북각루(東北角樓)  196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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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북공심돈(東北空心墩)  196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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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장대(東將臺)  1968-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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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장대(東將臺) 1968-08-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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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慶州市) 196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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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慶州市) 196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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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196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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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木浦市)  196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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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木浦市 196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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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 제주   1968. 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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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釜山市) 196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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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釜山市) 196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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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釜山市) 196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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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釜山市) 1968-08-16
22 Comments
이용덕 2013.11.19 20:30  
사진은 예전사진이지만 정겨움이 가득합니다.
fabiano 2013.11.20 11:39  
엊그제 같은 그 시절의 정다운 추억입니다.
백만기 2013.11.20 14:00  
옛날 생각나는 귀한 사진들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동안 많이 발전했지요? ^^
cannon1 2013.11.20 22:15  
그리운 시절입니다.
fabiano 2013.11.21 00:42  
1968년도엔 경부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시작되었고 무장공비들이 남파되어 나라를 시끄럽게... 그 시절도 어언 반세기에 다달았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fabiano 2013.11.21 00:43  
열심히 살았던 시절이어서 애틋하게 느껴지는 세월입니다.
가야인 2013.11.21 11:46  
60년대 말의 부산 사진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앞서네요.사진의 무대가 수정동인 것 같습니다.
fabiano 2013.11.21 13:20  
그 무렵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수더분한 거리의 풍경이 눈에 삼삼합니다.
1234 2013.11.22 01:32  
목포는 일제시대적에 일인들의 주거지같군요. 비교적깨끗하고 현대식주택들인걸보니. 그러고보면 일찌기 바둑판길을 도입한 일본이 한국처럼 거미줄모양의 거리보다 낳은점이만습니다
brson 2013.11.22 07:11  
불과 겨우 45년전 우리의 일상활이었는데이젠 추억 저 멀리에서나 찾아 볼 수 있겠지요귀한 사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정답게만 느껴집니다
fabiano 2013.11.22 13:06  
목포 관련 사진중, 기와를 인 집은 일본식 가옥이 맞습니다. 60년대 초, 일본 가옥에 살아 봤던 고로... 다다미와 판자마루, 집안에 화장실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fabiano 2013.11.22 13:08  
그 시절, 경부고속도로 건설공사에 참여하여... 자주 서울에 왕래했던 탓으로 그 시절의 풍경이 엊그제처럼 느껴지는 정다운 추억입니다.
Neptune 2013.12.02 07:08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자화상입니다ㆍ45년전이지만 엊거제처럼 느껴집니다ㆍ
fabiano 2013.12.02 22:25  
1968년은 유난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 해에 경부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시작되었고 이 몸, 또한 참여했기에... 서울에도 자주 갔던 터라 ...
mulim1672 2013.12.03 17:51  
1968년이면 교대 1년 재학시절이아 촌놈이 서울 거리도 아직 익숙해 지지 않을 때군요.
fabiano 2013.12.04 11:50  
요즘같이 무개념의 思考와 행동이 더더욱,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다희(풀잎) 2013.12.04 15:15  
경주의 68년도 사진이..어째 현재 우리 면내 같습니다...^^
이사도라 2013.12.04 19:42  
그 시절엔 귀한 칼라 사진이네요!!  제가 살고 있는 수원 화성은 전쟁으로 많이 파괴되었었나 봅니다.  집도 별로 없고요.  인구 100만이 넘은 지금의 복잡한 수원시하고 비교하면 저 시절은 순수해 보여요.  잘 봤습니다. ^--^
fabiano 2013.12.04 22:33  
그 시절, 우리네 시골이며 도시풍경은 어슷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fabiano 2013.12.04 22:38  
그 시절엔 우리나라에 칼라 카메라는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영화쪽으로는 전성기여서 총천연색으로 찍은 영화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6.25전쟁이 아니었으면 귀중한 문화유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상전벽해입니다.
다희(풀잎) 2013.12.13 12:46  
좋은 자료입니다.초딩시절이 새록새록 생각이납니다.정많았던,,,,
fabiano 2013.12.13 18:39  
그시절에 카메라가 있었으면 더 많은자료가 있었을텐데요. 콩 한알도 나눠 먹었던 그 시절의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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