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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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fabiano 6 5244  
Ronald Reagan (19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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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러더스 스튜디오 매점에서 담소하고 있는 로널드 레이건, 배우 마가렛 린지(1910–198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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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존 페인(1912–1989)과 로널드 레이건.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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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장교로 복무한 로널드 레이건과 그의 아내, 배우 제인 와이먼.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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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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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와이먼, 찰리 로우, 로널드 레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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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의 테드 말론, 로널드 레이건과 그의 아내, 여배우 제인 와이먼. 
  딸, 다섯 살 모린 레이건 (1941–20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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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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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과 그의 아내 낸시 레이건. 그들의 신혼 여행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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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시절의 로널드 레이건과 그의 아내, 여배우 낸시 데이비스.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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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Calhoun 주최, 의상 파티에서 로널드 레이건 (1911–2004)와 그의 부인 낸시 레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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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휴스턴 감독의 영화 “Moby Dick"의 시사회 파티에서 안내 책자를 보고 있는

로널드 레이건과 그의 아내 낸시 레이건.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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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영화, “A Hole in the Head”의 시사회 후,

푸치니 레스토랑에서 담소하는 로널드 레이건, 바바라 러쉬, 프랭크 시나트라. 1959.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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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ling Row 목장에서 로널드 레이건.  1960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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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지사 시절의  로널드 레이건 (19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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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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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가 및 영화 배우 로널드 레이건.   후에 미국의 40 대통령. 197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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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회견장에서 로널드 레이건 40 대통령.   1982.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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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수상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워싱턴 DC. 백악관 도서관.  1987. 12. 8.

 

6 Comments
abendort 2013.10.29 01:21  
영화배우시절 한때 레이건이 체스터필드(chesterfield) 담배 모델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이후 10년을 체스터필드를 피웠습니다. 팔멀 이나 럭키 스트라이크 보다 터키 잎담배가 더 들어가 씁슬한 뒷맛이  인상적인 담배 였습니다.  레이건 사진을 보니 갑자기 체스터필드 담배가 피우고 싶어 집니다. 아마 리게트 마이어 (L&M) 회사 제품인걸로 기억 합니다.  님의 포스팅은 참으로 많은것을 다시 생각 나게 만듭니다.
brson 2013.10.29 07:22  
맨 마지막 사진이 아주 멋진 사진이로군요이념으로 굳게 닫혀져 있는 미국과 쏘련이 화해를 하고문호를 개방하게 만든 장본인분들이겠지요
fabiano 2013.10.29 09:58  
레이건의 체스터필드 광고도 어디엔가 포스팅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부산 피난시절에 헐리웃키드였던 추억이 50년대 미국문화를 미군들에게서 보았던 탓이라 여겨집니다. 어렸을 때, 미국은 동경의 나라였었는데요. 여건이 되었더라면 헐리웃으로 진출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fabiano 2013.10.29 10:02  
고르바쵸프의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으로 구소련의 붕괴와 함께 냉전이 사라지고... 두 주역들의 함께한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차제에 중국과 북한, 쿠바 등이 탈공산화하여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bendort 2013.10.29 14:39  
지금 미국 거주 하셔도 전혀 문화적 이질감 없을듯 해 보이십니다. 사실 미국의 문화는 50년대 컬츄어가 그 바탕 입니다.  요즈음도 제임스 딘의 복고조풍이 미국의 젊은이 사이에 크게 작용하는것이 그들의 세대차가 한국의 세대차 처럼 그리 크지 않은것과 무관 하지 않습니다. 님의 문화의 트레킹은 살아 있는 American spirit 그 자체 이십니다.
fabiano 2013.10.29 22:12  
문득, 이런 말이 납니다.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서울 가 본 사람보다 더 잘 안다는... 영화속에서 그들의 사고방식이며 대화법, 제스쳐 등의 문화적인 흐름을 자연스레 느낀 바탕이 아닌가...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무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abendort님의 글에서 진정, American spirit를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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