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가족들의 남도(南道) 나들이 - 2012. 5. 26.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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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남도(南道) 나들이 - 2012. 5. 26. ①

fabiano 4 1040  

가족들의 남도나들이.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메모리칩에 저장된 사진이 상당히 많다.         
8기가바이트의 메모리칩에 몇년 전의 사진이 부지기수인데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사진도 많이 있어 정리해보니 작년에 가족들과 함께 남도나들이 한 사진이 있다.
나 자신의 일기장이며 추억꺼리의 사진이어서 할 수 있는데 까지는 지속적으로
포스팅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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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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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은 동전 던져넣기에서 성공율이 70% 정도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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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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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 커플이 며늘아기한테 사진 한 컷...   춘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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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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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비꽃 2013.06.28 02:56  
시간을 두고 조금씩 올려 놓으세요. 사진을 찍어두면 다 남는 것 같습니다.추억도 되고 말이죠.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셨으면 합니다.
fabiano 2013.06.28 09:25  
2004년 블로그를 시작할 때, 일기장 겸 자료창고로 염두에 두고 시작했는데 어언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랑도 명예도 권력도 세월 속에선 한낱, 일장춘몽. 그저, 사진으로 추억을 더듬어 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Neptune 2013.07.01 13:35  
남원광한루의 기억은 연못에 손바다보다 큰 잉어들이 무지하게 많았던 것 말고 저런 월매집도 없었습니다. 지방마다 문화시설이 늘어 볼거리가 많아 좋기는 합니다.
fabiano 2013.07.01 17:16  
질곡의 그 시절엔 의식주 문제로 문화재보존은 꿈도 못꾸었는데 이제, 먹고 살만하니 각종 문화재 보존은 물론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네요. 우후죽순격으로 너무남발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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