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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중공군(中共軍)

fabiano 6 4403  

Chiness Military Foeces in Korean War

한국전쟁과 중공군(中共軍) 

 
 

1Peng-in-field-camp.jpg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 총사령관 팽덕회.
 
 
2Peng-Kim-Peng.jpg
 
전쟁터에서만난 팽덕회 중공군총사령관과 김일성.
 
3Peng-Chosin-Res-air.jpg
 
美 X군단과 수십만명의 중공軍이 치열한 교전을 벌인 장진湖. 당시, 기온은 영하 30~50도였다.

4Peng-forces-march-into-NK.jpg
 
항미원조(抗美援朝)라는 기치아래 북한군을 지원하기 위한 중공군의 출병식(出兵式).
 
5Peng-cross-Yalu.jpg
 
1950. 10 .14. 중공군이 얼어붙은 압록강을 건너고 있는 모습.

6Peng-bypass-US-trucks.jpg

치열한 장진호반에서 중공군이 폐기한 미군 트럭 옆을 지나고 있다.
미군에 비해 열악한 장비나 무기를 가진 중공군은 낮에는 참호속에서 밤에는 인해전술로 공격하였다.
 
7Peng-forces-at-Chosin-Res.jpg

중공군이 인해전술로서 장진호 부근의 미군고지를 공격하고 있는 모습.
 
8Peng-hot-meal.jpg
 
혹독한 강추위는 미군이나 중공군은 많은 고통을 받았다. 잠시, 소강상태에서 뜨거운 음식을 먹고 있는 중공군. 
 
9Peng-NK-tank.jpg

파괴된 북한군의 소련제  T-34 탱크.
 
10Peng-CPVF-defend.jpg

  중공군이 포위된 美해병1사단을 향해 기관총으로 공격하고 있는 모습.  
 
11Peng-soldier-snow.jpg

혹독한 강추위 속의 중공군 병사. 영하 30~40도의 혹한에서 총신도 얼어 붙고 엔진 시동조차 걸리지 않았다.
 
12Peng-Chinese-soldiers.jpg

치열한 전투속에서 잠시 포즈를 취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중공군.
 
13Peng-2nd-Inf-POW.jpg

중공군과 북한군에 포로로 잡힌 美2사단 장병 일부.
 
14Peng-Jap-MG.jpg
 
2차 세계대전 당시 제작된 일제 기관총으로 美 전투기를 향해 사격하고 있는 중공군.
 
15Peng-45-Div.jpg

597.9 고지를 사수하고 있는 중공군.
 
16Peng-Korea-hill-combat.jpg

초토화된 고지탈환작전의 중공군.
 
23Peng-scans.jpg
 
전선상황을 보고 있는 팽덕회 중공군 총사령관.
24Peng-US-convoy.jpg

파괴된 유엔군의 장비 곁을 지나 남하하는 중공군. 미쳐 회수하지 못한 장비는 곧, 유엔군 전투기가 파괴하였다.
 
25Peng-mortars-fire-at-Marines.jpg

중공군 박격포가 美해병 1사단이 있는 곳을 공격하고 있다.
 
26sniper-1.jpg
 
 중공군의 전설적인 저격수, 장 타오팡(Zhang Taofang) ①
 
sniper-2.jpg
 
중공군의 전설적인 저격수, 장 타오팡(Zhang Taofang) ②
 
 
27Peng-water-cooled-MG.jpg
 
수냉식 기관총. 중공군의 무기는 제원형식이 일정하지 않았다. 즉, 여러 곳에서 유입된 것이다.
 
17Peng-CPVF-supplies.jpg

열차편으로 보급물자를 수송, 하역하는 장면.
유엔군의 폭격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고 보급루트가 차단되어 중공군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었다.
 
18Peng-US-advisers.jpg

 체포된 미군들.
 
19Peng-truce-talks.jpg
 
중공군, 북한군으로 구성된 개성회담 대표들. 
 
21Peng-college-students.jpg

중국 대학생들이 인민해방군에 자원입대 선서를 하고 있다.
 
22Peng-Zhou-Enlai-soldiers-hospital.jpg
 
한국전쟁 기간 전선에서 부상을 입은 인민해방군 병사에게 감사와 위로를 하는 주은래(周恩來).
 
20Peng-signs.jpg

포로석방조인서에 사인을 하고 있는 팽덕회 중공군 총사령관.
 
6 Comments
skywalker 2013.06.19 16:44  
저 시절을 생각하면 요즘 중국 아니 중공과 가깝게 지내는것도 마땅치 않습니다.
fabiano 2013.06.20 05:31  
아이러니한 역사의 흐름을 봅니다. 적(敵)과 동지(同志)는 영원한 평행선이 아님을 또한,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체로키 2013.06.29 20:33  
사진 중 대공사격하는 중공군의 기관총은 일본군이 남겨 놓은 것이 아니라 국공내전 중 장개석 군대로부터 노획한 영국제 브랜 경기관총....*^^
fabiano 2013.06.29 22:24  
아, 그런가요? 사진설명엔 일제라고 하네요.
체로키 2013.09.13 17:38  
아이구..제가 잘못 보았네요~~~자세히 보니 브랜 기관총이 아니라 일본 육군의 제식 무기인 분대화기 맞습니다~~^^
fabiano 2013.09.13 20:29  
체로키님이 무기류에 대해서 상당히 잘 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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