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일상 (Daily Life in North Korea) ②
fabiano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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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1:40
아래 포스팅은 에릭 테스트로트(Eric Testroete)씨가 찍은 것으로 북한의 일상적인 모습의 사진이다.
중국의 단동과 북한의 신의주시에 접하고 있는 압록강을 따라 경비를 하고 있는 북한군과 주민들의 모습이다.
대외적인 이미지를 의식해서인지 북한군의 옷차림은 새 군복이지만 시설물이나 주민들의 모습은 초라하다.
주체탑. 평양. 2011. 9.
평양. 2011. 9.
평양 - 비무장지대(DMZ)간 고속도로. 2011. 9.
대규모 단체행사에 동원되는 북한 여성. 2011. 9.
북한의 노동자.
천삼협동농장의 선전구호. "쌀로써 당을 받들자!", "당이 준 과업을 결사관철하자!"
김일성, 김정일이 받은 선물 전시관. 2012. 2.
원산. 2012. 2.
평양 - 원산 중간에 위치한 신평호 휴양소. 2012. 2.
대규모 군사퍼레이드가 벌어지는 김일성광장의 거리.
한산한 거리의 교통정리 여경.
만수대 거리, 평양.
거리의 가로수 모습이 특이하다. 2012. 2.
평양 - 남포간 청년영웅 도로.
현지 안내여성.
평양 지하철. 조명이 어둡다. 2012. 2.
청산리협동농장. 가마니를 나르고 있는 소년들. 2012. 2.
전쟁박물관의 안내원. 2012. 2.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북한군. 2012. 2.
2012. 2.
북한여군.
농촌지역. 2012. 2.
2012. 2.
북한군이 사용하는 AK-47소총을 자체 생산하지만 일부는 수출하기도 한다. 2012. 2.
북한군의 목탄 트럭. 품귀한 석유 사정으로 근래, 목탄차로 개조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2012. 2.
북한의 열차 내부에도 김일성부자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북한에서는 김부자가 신격화 된 지가 오래이다. 2012. 2.
201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