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美軍의 추억

아래 포스팅은 1971 - 1972년 주한美軍으로 Camp Edwards에서 기술장교로 복무한

리처드 랭던(Richard Langdon)의 추억의 사진이다. 복무중에 틈틈이 그 시절의 모습을 찍었다.
 

 

캠프 하우즈(Camp Howz)

 

Camp Howz에서 Camp Rice로 가는 길.

 

한국 노무자들이 교량 파일작업을 하고 있다. 

 

美 공병부대의 불도우저가 도로건설작업을 하고 있다.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두 대의 믹서가 작업중이다.

 

한국 노무자들이 미군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캠프 에드워즈.

 

 

시멘트 이송작업.  캠프 매켄지(Camp McKenzie)

 

카투사(KATUSA) 요원, 강上兵.

 

 

캠프 에드워즈.

 

캠프 에드워즈의 황혼.

 

<캠프 에드워즈>의 "The Pablo Ramos Club" Officers Club의 한국인 종업원,  미스터 조와 미쓰 고(高). 

 

Alert! 비상!

 

 

크리스마스 파티.

 

자유위의 다리(Freedom Bridge)로 가는 길목.

 

자유의 다리(Freedom Bridge)

 

 

 

자유의 다리 마지막 검문소.

 

DMZ 펜스 관측소.

 

캠프 하우즈로 가는 새 길. 

 

도로순찰과 배수로 점검.

 

캠프 에드워즈(서쪽). 동서, 2군데 있다.

 

캠프 에드워즈, 서쪽.

 

캠프 에드워즈 인근의 농가.

 

언덕에서 본 캠프 에드워즈(서쪽).

 

추운 겨울 날씨에 나뭇짐을 지고 집으로 가고 있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나무를 전부 벌목하여 민둥산이 되었다.

 

캠프 에드워즈 인근의 묘지와 석상.

 

참호에서 본 캠프 에드워즈.

 

부대원들이 사슴사냥을 한 것이다.

 

금촌驛.

 

그 시절의 "고바우집"

 

그 시절, 서울역전의 고가도로.

 

서울역 인근의 시장.

 

남산 케이블 카.

 

남산에서 본 서울.

 

리처드 랭던(Richard Langdon).

 

여학생들이 일열로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