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기(Human Meat) - 바로셀로나 2013. 3. 27.
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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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18:49
«동물 평등»의 구호를 건 비(非)정치 운동권의 활동가들은 동물 살해와 음식으로서 고기의 사용을 반대한다.
젊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 양식을 추구하고 환경과 동물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이루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3월 20일, <고기없는 날>에 바르셀로나의 거리에서는 특이한 시위가 벌어졌다.
벌거 벗은 여성 활동가들은 슈퍼마켓에서 판매 포장되는 고기같이 피 묻은 비닐 포장에 싸여
바르셀로나의 중앙 광장에서 퍼포먼스를 벌였다.
3월 20일은 고기없는 날로서 이 날은 1985년에 지정되었으며 많은 국가의 지지를 받았다.
일부 레스토랑과 상점에서는 육류 제품을 판매했다.
이 날, 바르셀로나 지역의 패키지 스티커에는 "인간의 고기"라고 씌여 있었다.
2012년, 러시아에서는 이 날을 <고기없는 날>로 처음 지정했다. 2013.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