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하늘에서 본 그 시절의 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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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그 시절의 풍경(2)

fabiano 5 3010  

 아래 포스팅은 1973년 의정부 주둔 美 제2사단의 캠프 스탠리(Camp Stanley)에서 철원 부근의 비무장지대와
임진江 <자유의 다리>에서 강을 따라 휴이(Huey) 헬리콥터에서 찍은 그 시절, 하늘에서 본 풍경이다.

 

31Freedom Bridge and DMZ in view.jpg
 
자유의 다리(Freedom Bridge).
 
32Freedom Bridge area references.jpg

33ROK defensive position next to the Z.jpg
 
한국軍 방어지역.  1973.

34Defensive wall south of the DMZ.jpg
 
동두천 부근.

35The same road as previous pic.jpg

36ROK artillery.jpg
 
한군軍 포병부대.  1973.

37Near Chorwan area.jpg
 
철원 부근.

38DMZ view from Site 7 - looking west.jpg
 
레이더 기지 Site 7에서 본 DMZ 부근.

39south of Camp Casey.jpg
 
캠프 케이시 남쪽 부근.

40Highway one, around Munsan.jpg
 
문산 부근.

41Countryside west of Camp Casey.jpg
 
캠프 케이시(Camp Casey) 부근. 1973.

42KAIR12.jpg

43Harvest time.jpg

44KAIR40.jpg

45Aerial view from north of Site 7, 1973.jpg
 
레이더 기지, Site 7

46Site 7 with DMZ and Chorwon valley.jpg
 
철원평야, Site 7.  1973.

47Aerial view of ASA compound.jpg
 
ASA compound.  여울산,  1973.

48Site 7 and ASA together.jpg
 
레이더 기지, Site 7.

49Camp Stanley Flightline 1973.jpg
 
캠프 스탠리. 코브라 헬기 편대. 1973.

50Camp Stanley Flightline
 
51COBRA at Stanley.jpg
 
코브라(Cobra) 헬기. 캠프 스탠리.

52Camp Stanley Flightline, 1990
 
캠프 스탠리의 헬기 편대 (1991년대)

53SongSon ville and Camp Stanley.jpg
 
송산마을과 캠프 스탠리(Camp Stanley) (1).

54Camp Stanley.jpg
 
송산마을과 캠프 스탠리(Camp Stanley) (2).

55Prison outside Stanley gate.jpg
 
캠프 스탠리의 외곽 영창.

56Aerial view from southeast of Site 7, 1973.jpg
 
1973.

57View from southeast of Site 7, 1973.jpg
 
Site 7 (레이더 기지)에서 본 동부 지역.

58DMZ - Iron Triangle - Chorwon.jpg
 
철(鐵)의 삼각지대(Iron Triangle).

59Chorwan area - Site 7 in distance.jpg
 
Site 7 (레이더기지)에서 본 철원평야.

60.jpg
 
철원 계곡(DMZ 부근)

60a.jpg
 
치누크(Chinook) 헬기로 식수를 보급하고 있다.

62Chinook delivers ASA
 
美軍의 레이더기지(Site 7)

63Chorwon Town.jpg
 
철원평야 및 철원읍.  1973.
5 Comments
환단고기 2013.04.24 22:57  
70년대초에 대성산앞쪽에서 105미리곡사포부대 훈련을 했지요 철원넓은평야에서 추운겨울에 맨땅에다 천막을치고  고생많이했던기억이새롭습니다 요즈음군생활은 너무자유롭고  편하다고 군생활에서 어려움을 체험하며 배고픈것도 경험해봄으로서 사회생활잘할수있는 근기가생긴다고봄니다
fabiano 2013.04.25 09:56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을 하신 것 같군요. 정말, 그 시절엔 혹독했던 군생활이었습니다. 연평도 해전, 천안함사건때 군에 간 일부 자제들이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부모한테 했다는 이야기는 너무도 해이한 군생활의 실상을 보는 것 같아 어이가 없습니다.
환단고기 2013.04.25 11:00  
그시절에 누구나살기힘들었지만 열악한군생활은 더힘들었습니다 그당시밥이라도 배불리먹었으면 좋겠지만 가끔px에서 싸구려빵사먹는게 유일한낙이었지요지금그때군대동기생들이 너무나보고싶군요
fabiano 2013.04.25 12:07  
힘들고 어려웠던 군생활이었기에 고통스런 추억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고참 병장과 잘 지냈던 추억이 있는데 그를 40년 만에 해후하기도 했습니다.
가야인 2013.05.20 15:11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의 모습이로군요!하늘에서 내려다 본 산과 들녁의 모습은 무척 평화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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