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독일인들이 본 미래
fabiano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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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23:29
The Future According To Germans From The Year 1900
2013년 현재 아직까지 날으는 자동차는 없다. 이는 말도 안되는 우스꽝스런 일이다.
그러나 19세기 독일에서는 경험과 발명을 통하여 미래에 대한 예측을 가지고 있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인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미래의 시기는 2000년을 기준으로 설정하였다.
움직이는 보도(步道). Moving pavement
물위에 뜨는 신발. floating shoes
열차로 움직이는 주택. moving house via train
televised outside broadcasting. 오늘날, 이는 TV로 실현되었다.
개인용 비행기계. 이도 가까운 장래에 실현될 것이다. Personal flying machines. This wasn't so far off actually.
기후를 조절하는 기계.
선박과 기차의 조합체.
해저여행 보트.
지붕이 있는 도시.
개인용의 비행선.
북극에서의 여름 휴가.
경찰용 X-Ray 감시기계. 이는 오늘날, TSA의 기본 프로토콜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