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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Seoul, Korea : 1968 Korean(Korean Military Air Show)②

fabiano 8 5485  

Seoul, Korea : 1968 Korean Military Air Show 

                                                                                                Photographs by Neil Mishalov

 

아래 포스팅은 1968~1969년 안양에서 주한미군으로 복무한 Neil Mishalov씨가 촬영한 사진이다. 

1968년 서울의 한강변에서 대한민국 공군의 에어쇼가 거행되어 많은 서울시민들이 참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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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가야인 2013.03.17 09:37  
흑백 사진속의 인물들은모두 다 한결같이 순한 얼굴로 보입니다.
fabiano 2013.03.18 04:19  
국민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건설공사에 참여하던 때여서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Neptune 2013.03.20 15:10  
서울역 시계탑은 만인의 약속장소였습니다. 그당시 중요한 약속은 일부러 확실히 하기 위하여 서울역으로 갔다고 합니다. 옛틀을 벗고 근대화의 물결이 이제 막 일기 시작했을 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였습니다.
fabiano 2013.03.20 15:25  
엊그제처럼 생생한 기억의 편린이 어느 덧, 45년의 세월이 흘러 인생무상한 느낌이 물밀듯이 밀려 옵니다.아, 추억의 옛날이여~ ~ ~
김재관 2013.05.22 14:07  
정말 잘찍은 흑백사진입니다^^
fabiano 2013.05.22 16:54  
그 시절 속에 내가 있었던 당시라서 여전히 기억에 남아요.당시, 안양, 서울에 발길이 잦아서 엊그제 일처럼 선명한 추억...
thhgrand 2015.03.02 20:01  
13번째 사진: 길 양쪽 사이로 멀리 보이는 송신탑이 있는 건물이 전 TBC(동양방송) 건물이군요.1980 년        언론통폐합 때 KBS에 흡수 되었었지요.그 후 지금의 JTBC로 다시 부활 합니다.27번재 사진: 서울 노량진 전차 정류장. 1958년 한강인도교가 복구되기 전까지는 영등포로 가는 시발점이        였지요. 당시에는 용산 쪽에서 영등포로 가려면 한강인도교의 중지도에서 하차해서 인도교를 걸어        와서 이곳에서 다시 전차를 타고 영등포 쪽으로 갔었지요.29번째 사진: 무연탄 화차군요. 당시 영등포역과 구로 사이에 커다란 연탄공장이 있었는데, 고가위의 화        차에서 무연탄을 부렸지요. 무연탄 가루가 많이 날렸었는데도 그 시절에는 별로 불평이 없었던 것        으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그 시절에는 연탄이 귀하게 취급돠었던 거지요.그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었으니까요.
fabiano 2015.03.04 13:29  
68년도엔 자주 서울에 가서 이 포스팅에 나오는 주변 풍경이 상당히 낯익습니다. 질곡스러웠던 그 시절이지만 이제는 추억의 장면으로만 남아 있는 세월입니다. 지극정성이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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