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 나폴레옹 솔로<the man from u.n.c.l.e.>
fabiano
흘러간 영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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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1:05
1960년대 중반, 미국 TV 첩보물 연속 시리즈 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제작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0011 나폴레옹 솔로>라는 제목으로 극장가에서 상영되었다.
주연급으로 나폴레옹 솔로(Napoleon Solo)역으로 로버트 본(Robert Vaughn), 러시아 첩보원의
일리야 쿠리야킨(Illya Kuryakin)역으로 데이빗 매칼럼( David McCallum)이 출연하여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아래 사진은 당시, Bubble gum card로 발행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