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엄즈와 크리스토퍼 리브의 진정한 우정

 True friendship Robin Williams and Christopher Reeve

진정한 사랑과 깊은 우정 - 이 두 가지의 일은 헐리우드의 영화계에서는 매우 보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문율을 떠나 두 중견배우, 로빈 윌리엄즈와 크리스토퍼 리브의 진정한 우정의

슬픈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대중의 사랑을 받기 전에 서로 약속을 했습니다.
 두사람 중에 한 사람이 성공하더라도 우정만큼은 변치 말자고...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성공하였으며 우정도 더욱 더 돈독하였습니다.

 

<수퍼 맨>의 스타, 크리스토퍼 리브.

 

미세스 다웃파이어, 쥬만지, <굳 윌 헌팅>의 로빈 윌리엄즈.

 

1995년 승마대회에서 크리스토퍼 리브는 낙마하여 목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마비되었습니다.
 그러나 로빈 윌리엄즈는 휠체어 신세를 진 리브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토퍼의 수술이 준비되었을 때, 생존 확률은 반반이었는데

노란 수술복에 파란 모자를 쓰고 안경을 쓴 어떤 사람이방에 불쑥 나타나서

거친 러시아 억양으로 항문과 의사와 크리스토퍼가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로빈이 다른 분위기로 전환하기 위하여 즉석에서 생각해 낸 것이었습니다.

 

크리스토퍼는 이 일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 처음으로 나는 웃었습니다. 내 오랜 친구가 무슨 일이 있어도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주기 위한 것임을"

 

로빈은 친구를 위하여 모든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크리스토퍼와 재활을 위한 기금 마련에.

 

2004년 크리스토퍼 리브가 사망할 때 까지 두 사람의 막역한 우정은 지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