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OS 시절을 회상하며...

1981년 7. 27. 마이크로소프트(주)가 시애틀 컴퓨터 프로덕츠사(社)의 QDOS를 사들이고 나서
연구보완하여 MS-DOS를 처음 소개하였다.
MS-DOS도 꾸준히 버젼업 되어 컴퓨터 운영체제로서 자리매김을 하였고 이후,
GUI 바탕의 윈도우 운영체제가 개발되어 막강한 컴퓨터 운영의 주체가 되었다.

 
올해, 32주년이 되는 해로서 MS-DOS 발표 이후, 꾸준히 윈도우즈 3.1, 윈도우95, 윈도우98, 윈도우ME,
윈도우2000, 윈도우NT, 윈도우XP, 윈도우7을 거쳐 현재 윈도우8 버젼까지 나왔다. 

MS-DOS가 엊그제 일처럼 생각되는데 벌써 3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잠시 과거로 되돌아 MS-DOS 시절에 젖어 봅시다.
 

 

MS-DOS 기반의 16비트 컴퓨터.

 

MS-DOS 기반의 프로그램에서 시간과 날짜를 설정하는 항목이다.

 

초창기 컴퓨터는 8비트로 시작하여 16비트, 32비트, 64비트로 발전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社

 

초창기 마이크로소프트 MS-DOS 개발자들의 모임.

 

MS-DOS 1.01 버전

 

MS-DOS를 탑재한 DELL 컴퓨터가 당시 일본에서 857,000엔에 거래되었다.

 

초창기의 컴퓨터.

 

GUI 바탕의 Windows95는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    용량은 360KB, 720KB, 1024KB 등이 있었다.

 

에러 메시지가 뜬 블루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