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 짜리 참다랑어
fabiano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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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13:27
일본의 사업가 기요시 기무라씨가 220Kg의 참다랑어 한 마리를 1억 5천 540만엔(한화 18억 7천만원)을 지불했습니다.
이는 작년 일본의 역대 참치 경매 사상 최고액(5천 640만엔)의 약 3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Kg당 70만엔(한화 약 844만엔)입니다.
일본은 전 세계의 참다랑어 어획고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 일본의 역대 참치 경매 사상 최고액(5천 640만엔)의 약 3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Kg당 70만엔(한화 약 844만엔)입니다.
일본은 전 세계의 참다랑어 어획고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상 최고액에 팔린 참다랑어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기요무라 참치점의 한 종업원이 참다랑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 참치로 만든 초밥 2점이 담긴 한 접시의 원가는 우리 돈으로 약 50~6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