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0011 나폴레옹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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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나폴레옹 솔로 <the man from u.n.c.l.e.>

fabiano 2 2711  

The Man From U.N.C.L.E.
 
1960년대 중반, 그 시절 국내에서는 007 위기일발(원제: From Russia with Love), 007 살인번호(원제: Dr. No) 등의 영화가
히트하여 상당한 흥행실적을 올렸다.
냉전시대여서 첩보물 시리즈가 많이 제작되어 OSS 117 시리즈, 0011나폴레옹 솔로, 003 카지노 로얄 등의 시리즈가 있었다.
이런 영화는 물론 007영화의 아류이지만 나름대로 액션물로 흥행에 성공했다.


로버트 본(Robert Vaughn), 데이빗 맥칼럼(David McCallum) 주연의 0011 나폴레옹 솔로 시리즈도 1964~1968년 까지

미국의 TV시리즈로서 인기가 높았다.
원제는 <The man from U.N.C.L.E.> 인데 국내 흥행업자들이 "0011 나폴레옹 솔로"라고 하였다.

 
 아래 YouTube 동영상은 현재 생존하고 있는 로버트 본, 데이빗 맥칼럼의 당시의 회상과 영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이다.

 

solo.JPG
 
solo1.JPG

solo3.JPG

solo4.JPG
 


 



2 Comments
ago 2012.11.07 20:59  
맥칼럼이 주머니에서 미화아닌 쏘련돈이 나오던 기억이나네요.. 지금도 맥은 티비드라마에 가끔 보이든데요.
fabiano 2012.11.07 22:02  
60년대 중반 TV없던 시절, 영화로 본 데이빗 맥칼럼이 소련의 일리야 쿠리야킨 역으로 출연했지요. 이제 그도 나이가 79세라니 세월무상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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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조회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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