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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부산나들이

fabiano 7 1685  

부산사는 처제, 동서, 처남들의 요청으로 부산나들이.
마침, 방학을 맞은 마눌과 아들 내외와 함께 부산행 밤열차를 타고...


탁트인 바다를 보고 싶었던 마음이어서 즐거운 부산나들이가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이어서 더욱더 즐거웠던 2박3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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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 15층으로 이사한 큰 처제의 아파트에서 본  덕포동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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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유람선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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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동서, 처남, 조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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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바다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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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워낙 뜨거워서 태종대 일주는 다음으로 미루고 기장 방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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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여객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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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대교를 통과 중이다. ipark tower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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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rk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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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읍 월전리 어시장에서 횟감을 고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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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해변의 한 켠에 자리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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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에 소주병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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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인 바다를보니 마음이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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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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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남의 사진만 찍어주는 몸이라, 며늘아기가 카메라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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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곳으로 이전한 작은 처제의 공장 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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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에 작은 처제의 공장으로 오기 전에 꼼장어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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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 요리의 고수, 작은 동서가 갖가지 양념으로...  저녁식사와 술 한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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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리 해변의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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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동 처제의 노래방에서 막내 처남이 한 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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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노래를 구성지게 한 곡조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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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먹거리 몇 가지 준비를 해서 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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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틈에 자생하고 있는 이름 모를 식물의 생명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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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보령 2012.08.18 11:06  
선배님 건강한 모습 뵙게되니 반갑습니다.오랜만에 흔적 남겨 봅니다.더욱더 건강하시구요 조대행
fabiano 2012.08.18 20:43  
감사하나이다, 조과장님~~~퇴직힌 지, 어언 14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잊지 않고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한번 이곳으로 행차하사이다.술 한잔 하며 회포를 풀어야 되겠습니다. 꼭이요~~
솜솔아빠 2012.08.20 16:31  
싱싱한 횟감, 바다물에 뜨다니는 씨원 소주, 꿈틀대는 꼼장어까지 ....... 역시 내 고향 남쪽바다, 부산이 최고..... *^^*
fabiano 2012.08.20 21:03  
에그, 잊을만 하면... 마, 부산에서 한번 만나서 쐬주 한잔하입시다~~ 이왕이면 기장에서...
솜솔아빠 2012.08.21 08:52  
사진으로나마 건강하신 모습 뵈니 정말 좋습니다. *^^*
이용덕 2012.08.21 11:09  
좋습니다. 경상도 말로 댓길이라는 말이 있나요? 댓길입니다...
fabiano 2012.08.21 21:05  
날씨가 워낙 뜨거우니 가고 싶은 곳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탁트인 바닷가에서 술 한잔하며 보내니 그게 바로 댓길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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