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여름철 별미, 오이냉채 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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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 오이냉채 묵국

fabiano 6 3453  

입맛도 없고 나른한 여름철의 별미, 오이냉채 묵국.
식초 한 술 첨가하면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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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Neptune 2012.07.15 13:06  
오이 냉채 묵국도 입맛이 당겨지지만 싱싱한 푸른 고추에 더 눈길이 갑니다.
fabiano 2012.07.16 09:50  
시간나는대로 한번 오십사~~~아삭이 고추도 좋지만 냉채국물 맛이 더 좋습니다.
이드로 2012.07.16 16:05  
시원한 우물 물을 퍼다 오이체 썰고, 미역 풀어 넣고 부뚜막에 있는 식초 몇 숟갈 풀어 어버지 점심상을 차려 주시던 어머니의 손길이 그리워 지는 그림이네요 그림으로나마 잘 마시고 갑니다.PS:묵은 묵은 김치 양념 싯어내고 체설어 먹는 맛이 또한 일품이지요
fabiano 2012.07.17 09:19  
그 시절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여름철의 갖가지 냉채 별미가 유난히 생각납니다. 찬 밥 한그릇에 냉채국과 된장에 고추 찍어 먹는 맛이 역시나 일품입니다. 이드로님의 블로그는 없나요?
어여쁜 나 2017.03.20 13:00  
저는 묵조밥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fabiano 2017.03.28 22:45  
여름에 한번 오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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