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丹東)에서 본 북한
fabiano
북한(北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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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00:42
아래의 포스팅은 Justin Jin이 북한과 중국의 접경도시인 단동(丹東)에서 찍은 북한 관련의 사진으로서
그의 웹사이트 Photoshelter.com 에서 발췌하였으며 촬영날짜는 2003년 11월이다.
이와 관련하여 1990년대 북한을 휩쓴 대홍수와 김정일의 학정(虐政)으로
북한 인구의 약 13%인 3백만 명의 아사자(餓死者)의 기록도 있다.
Floods, droughts and mismanagement in the 1990s plunged the country into a preventable famine,
killing up to three million, or 13 percent of the population. It now depends heavily on Chinese aid...
중국의 어부가 노를 젖고 있다. 뒤에 보이는 곳이 북한의 공장이다.
신의주, 약 삼십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단동市와 신의주市를 잇는 다리.
신의주.
신의주 국경초소.
신의주.
북한 회령시의 한 학교에 김일성의 초상화와 선전구호가 걸려있다.
단동市 강변을 지나는 북한 선박.
압록강 건너편의 북한 신의주市.
신의주시(左)와 단동시(右)의 야경(夜景).
江 건너 편이 북한의 신의주市이다.
중국 단동시의 북한 식당. 종업원들은 북한 노동당의 선발에 의해서 뽑힌다.
중국 단동市에 있는 북한 상점.
단동시내의 북한 화물차량들. 이 트럭들은 매일 북한과 중국을 오간다.
북한의 장사꾼들이 단동市의 한 호스텔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다.
단동시내를 걷는 북한人.
중국 관광객들이 강 건너 북한을 망원경으로 보고 있는 모습.
단동市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의 한 가족.
중국 북부지방의 농촌.
식용으로 도살된 개. 중국 연길시(延吉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