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五月의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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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의 라일락

fabiano 4 2332  

만물이 화창한 晩春의 입김에 아련히 잠겨있을 때 젊은 연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거니는 라일락 숲은 정말 낭만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젊은 戀人에게 애정을 속삭여 주고 詩情을 안아다 주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꽃이 바로 라일락이다.

그래서 꽃말도 '젊은날의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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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꽃중에서도 가장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있는 향기를 지닌 라일락은
대개 연한 자주빛이지만 품종에 따라 하양, 빨강, 파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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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라일락의 꽃말은 아름다운 맹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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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2012.05.06 19:58  
수수꽃다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이드로 2012.05.07 14:29  
5월은 수수꽃다리(라일락)의 향으로 시작하지요냄새가 이곳에서도 진하게 느껴 지네요.사랑을 노래하는 수수꽃다리의 향내 못지않게수수꽃다리는 사랑에는 아픔이 함께하는 것임을 알게 해주지요잎을 한번 싶어 보게요한번 만으로 충분합니다.
fabiano 2012.05.07 21:22  
계절의 여왕다운 수수꽃다리...
fabiano 2012.05.07 21:25  
네가 울던 파리, 네가 울던~ 파리 라일락꽃은 피었건만 또다시 피었건만~... 윤일로의 노래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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