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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은 루이 뷔똥을 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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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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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이용덕 2012.03.12 07:42  
우리도 그러한 철저한 과세제도는 따라가야 될 것입니다. 급료의 60퍼센트를 사회보장세로 낸다는 것을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생각 많이 해 보아야 될 것입니다. 인기를 위하여 무상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정치인들 나중에 어떻게 책임지려나 정말 궁굼합니다.
fabiano 2012.03.12 10:09  
급여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징수하는 것은 복지차원에서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네 정치풍토에서 무책임하게 지껄이는 정치인들은 죄다,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책임과 신뢰가 없는 정치인은 惡입니다.
이드로 2012.03.12 10:54  
프랑스가 그런 나라이군요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소비가 미덕이 되었나요시내버스비가 얼마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요???세금은 줄이자하고, 복지는 늘이자하고지갑 투명한 월급자만 속터집니다.
fabiano 2012.03.12 12:21  
선진국이라면 사회보장제도가 잘된 나라라고 믿습니다. 그만큼 복지문제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또한, 고통을 감내하면서 이룩한 것이지요. 무조건적인 무상복지는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대책없이 포퓰리즘에 빠진 정치인들은 각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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