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박정희 대통령의 신년사(1969) - 싸우며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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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신년사(1969) - 싸우며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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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이용덕 2012.02.13 19:15  
그만한 지도가가 이젠 어렵겠지요? 박정희대통령의 반의 반 만큼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면 현재같지는 않겠지요.
fabiano 2012.02.13 21:25  
박대통령 같은 인물은 이제... 세상이 참, 요상하게 돌아가니 별의별, 개똥같은 쓰레기들이 난장판을 벌입니다.
은하수 2012.02.14 08:17  
요즘 더 그리운 우리 박대통령입니다
fabiano 2012.02.14 14:40  
오늘날의 한심한 대한민국을 보면 지하에서 통곡하실 박대통령... 그, 어렵고 힘든 시절에 이 나라의 기초를 닦고 무엇보다도 자주국방에 힘을 쏟고 반공, 멸공정신을 가지게 하셨는데...
Neptune 2012.02.21 17:19  
싸우며 건설하자! 싸우듯이 일한 느낌이 들어요. 국민들이 정말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오늘이 있는 것입니다.
fabiano 2012.02.21 21:58  
그 시절엔 경부고속도로건설 현장에서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부산-대구간은 최대한, 공기를 단축하느라 밤 10,11시까지 일했지요. 정말, 나라를 위한다는 각오로...
가야인 2012.02.25 14:33  
여러 대통령을 있었지만 박대통령만한 인물이 없었지요.
fabiano 2012.02.25 20:58  
역대 최고의 대통령입니다.
나그네 2012.04.07 21:18  
역대 대통령 중에서 비자금 요구 안한 유일한 대통령이지요.부자도 없었던 시절에 재벌을 만들었더니 서민죽인 대통령이란건 말이 안돼죠.그분의 능력은 너무나 창대해서 그 후 수많은 꼴통들이 부정부패로 ››어 나자빠져도 아직 건재합니다.
fabiano 2012.04.08 17:48  
박대통령은 오직 조국과 국민들을 위한 대통령이었습니다. 물론 독재정치를 했지만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북한이 도발을 일삼고 자유당정권의 부정부패에 누군가는 이 나라를 바로 잡아야 했던 일로서...혹자는 총칼로 권력을 탈취했다고 하지만 그 상황에서 정치권의 무능과 부패는 말로서는 어찌 해 볼 방도가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현 상황이 정말, 심각한 상태입니다. 북한을 찬양하고 옹호하는 세력이 대한민국 국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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