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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生家에 다녀오다

fabiano 10 1016  
오늘 구미에 용무가 있어 볼 일을 보고 귀로에 구미시 상모리에 있는 박대통령 생가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박대통령에 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는가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박대통령에게 피해를 본 이들은 그를 독재자로 몰아부치는가하면......

훌륭한 대통령으로 추앙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자신의 개인 욕심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비춰지는 것은 그 시절, 춥고 배고픈 생활을

해 본 기억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수긍할 것입니다.

그 시절을 겪어온 우리 세대들은 박대통령을 훌륭했던 대통령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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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fabiano 2006.05.11 08:21  
나라를 잘 살게하는 욕심이 앞섰던 분입니다.
은하수 2006.05.11 08:22  
다시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감격스럽네요^^
fabiano 2006.05.11 08:25  
마지막 사진의 육여사와 함께 건배하시는 모습은 마치 살아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fabiano 2006.05.11 10:16  
이렇게 댓글을 올리신 것으로 보아 박대통령 자제분이신 듯...박대통령께서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존경해 온 분입니다. 나보다 조국을 생각하신 분으로 영원히 기억합니다.
학암 2006.05.11 10:37  
사욕이 없었던 점이 지금까지 존경받는 가장 큰 이유가 되겠지요. 작금의 비리를 보면 더욱 그리워지는 부분입니다.
fabiano 2006.05.11 13:33  
그 부분이 가장 돋보이는 점일겁니다.
뿔따구 2006.05.11 17:13  
정말 그리운 분
fabiano 2006.05.11 20:07  
요즘처럼 나라가  힘들때 그 분이 더욱 생각나네여.....
mulim1672 2006.05.12 00:23  
아마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분으로 자리매김도 하지만 또 가장 비난도 받는 인물이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업적은 우리 민족을 기아에서 해방한 공로라 생각합니다. 숨막히는 유신의 압제가 있었으나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공과를 따져 비판했으면 합니다.
fabiano 2006.05.12 08:49  
자유의 가치를 향유하자면 엄청난 인고의 세월과 고통이 따르는데....아마도 우리가 공산주의와의 이념대립이 없었다면 유신이 성립되지도 않았을테지만 어쨌던 모든 것을 초월해야 할 시점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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