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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서울,인천,대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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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역 광장.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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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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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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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암도.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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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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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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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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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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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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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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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화사.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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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DJpen 2012.02.11 06:21  
귀한 자료사진 입니다 . 어찌 이런 사진을 구하셨는지...
삐죽이 2012.02.11 09:05  
저게 바로 우리들의 지나간 인생입니다. 지금같이 화려하고 과거는 단절하고 무조건 죄악시여기는것만이 최선은 아닙니다. 지나간 우리들의 삷은 비록 초라해서 김치부침개를 부처먹으면 최고인것이 사실입니다.1983년적에 서울남대문극장에서 민방위교육받을적에 우리도 마이카시대가 도래할것이라는 강사의 설명에 모두들 비웃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년간 자동차생산량은 총30만대정도 남미브라질은 120만대를 뽐내던시절에 언제 우리가 마이카시대가 도래한다면서 강사를 면박주던 시절입니다. 해외에 살다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자랑스러운국가인가를 느낍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몰르는 이야기입니다
fabiano 2012.02.11 15:13  
우리나라 사람들이 찍은 그 시절의 사진은 그다지 많지가 않습니다. 거의 외국인들이 찍은 사진으로 영문사이트에 2000년 이후로 공개되기 시작하더군요. 오랜 사진은 미국의 유명 대학교 도서관에 디지털 자료로 보관되어 있고요. 쉬운 일은 아니지요.
fabiano 2012.02.11 15:25  
필자가 자라던 50~60년대는 참으로 질곡의 세월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어렵게 살왔던 시절이었고 우리들의 부모님들은 정말 피눈물나게 살아 왔지요. 그리고 풍전등화와 같았던 이 나라는 오늘날, 전세계에서 유례가 없을만큼 괄목할 만한 성장과 기적을 일으켰고... 그러나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이 기성세대들을 부정하고 친북,종북 좌파들에 이끌려 나라의 정체성까지 폄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켜온 이 나라인데 이렇게 자기의 조국을 비방하고 모욕을 하고 있는지 깊게 성찰하며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댓글에 보람을
Neptune 2012.02.12 17:04  
저 때라면 아주 옛날도 아니에요. 한국인들이 한참 열심히 일할 때입니다. 아미도는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요.
fabiano 2012.02.12 18:54  
70년대 말쯤이니 중동붐이 일어 해외에서 열심히 일했고 박통시해사건이 일어나 뒤숭숭했던 시절이었지요.아암도(兒岩島)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아암도에 있는 해안공원이랍니다.
피어나라 2012.02.20 19:37  
올려주시는 사진들 볼 때마다 생각은 몇 십년 휙 건너가서 제가 서있던 어느 지역을 더듬곤 합니다.그저 천진난만하게 스쳐지나간 날들이어 그런가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리 아름답게만 느껴지는지..ㅎ
fabiano 2012.02.20 20:11  
옛적 사진을 보면 그 시절로 돌아가 상념에 젖으니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이어서 더더욱 진한 향수가 됩니다.너무도 이기적인 시대가 되어서인지 그 시절이 아름다웠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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