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손문상의 화첩인터뷰] 봄 처녀 윤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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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상의 화첩인터뷰] 봄 처녀 윤선미

fabiano 0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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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도 올리고

애인요?

이 나이에 애인이라면 부담스럽고

남자친구죠 지난주에 이백일 됐어요.

학회선배로 만났어요.

알바가 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데이트는 알바 없는 날 합니다.

봄이 되면 뭔가 다시 시작하는 것 같고

신입생을 받아보니 이학년이 실감나요.

일 년 만에 벌써 취업걱정도 되고 선배들이

왜 휴학하는지 이젠 알죠.

선배들 보면 저도 앞이 막막해요.

부모님 기대치나 내가 생각하는 기대치

자취,학업,용돈,등록금,스트레스 많답니다.

그래도 젊음을 만끽하기에는 꽃그늘 아래 봄,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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