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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 공노 할 이게 사실인가?

fabiano 0 1358  
천인공로할 이것이 사실인가 
일본에서  발간된 책 소개
 “김정일 파멸의 날
”(출판사: 일신보도. 저자: 미도 히로미찌).
 
김대중은 2000년 6월 13일 오전 10시 27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김정일이 공항에 마중을 나왔다.국가원수가 공항까지 영접을 나온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의장대 사열을 마치자 김대중은김정일의 리무진 승용차의 오른쪽에 탔고, 김정일이 왼 쪽에 탔다..
 
“미 CIA는 양 김의 차내 밀담 90분간의 내용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포착하였다.그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김정일은 김대중의 남로당 서류와 1967년부터 김일성이 죽을 때까지 30여 년간 김대중에게 제공한 자금원조에 관한 자료 등을 보여주면서
 "이들 자금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이렇게 말했다.
 이에 김대중은 잔뜩 주눅이 들어 아래와 같은 말을 하였다.

1) 생전의 김일성 수령님을 만나 뵙지 못해서 유감입니다.
2) [박통시절] 납치사건에 있어서 여러 모로 힘을 써 주셔서 오늘 날의 제가 있었습니다.
3) 광주사태로 인해서 사형판결을 받았을 때에도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4) 수령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김 총서기님과 협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5) 남북 평화협정을 조기에 체결하고 싶습니다.
6)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민족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데 매진하고싶습니다
7) 북조선에 경제재건을 위해서 의욕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8) 클린턴 미 대통령과 일본 총리를 조속히 평양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의 내용과 김대중의 행위는 대체로 일치

위 책의 내용은 당시까지 김대중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오던 수많은 사람들의 정서와 대체적으로 일치했다. 그리고 차내밀담 이후 김대중이 보여준 행동들은 위 책의 내용들과 대체로 일치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이희호는 책의 내용을 무슨 수로 부정할 것인가?
 
1) 김대중은 평양에 가서 적장과 함께 6.15선언을 했으며 여기에서 김대중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에 합의했다. 이는 불법으로 인식돼 있다.
 
2) 김대중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앞으로 전쟁은 없다’고 선포했다. 적에 대한
 
    긴장을 풀자는 말로 이는 국가통수권자가 절대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3) 김대중은 국민 몰래 4억 5천만 달러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적장에게 바쳤다.
 
4) 북한 퍼주기다. 정부-현대-김대중-민간방문자-이산가족들이 북에 퍼준 돈모두 합치면 10조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게 필자의 추측이다.
 
정부가 최근 집계한 김대중·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대북지원 액수는 총 69억 달러라 한다.
 
현금이 29억 달러, 현물이 40억 달러. 정보 당국에서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 초기부터 지금까지 쏟아 부은 자금이 26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한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은 북에 퍼준 돈과 물자가 핵무기 개발에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5) 국정원의 핵심 대북수사관 581명을 집단 학살한 데 이어 기무사,대공요원 900명, 경찰대공요원 2, 500명, 검찰 대공요원    40명, 모두 4, 000 여명의 전문가들이 일거에 학살했다.
 
6) UN 교전규칙을 적에게 유리하고 우군에게 불리하도록 수정하고, 이로 인해 당해 전사한 6.29 전사자들을 적대시했다.

7)
해외에 다니며 김정일을 도와주자 했고, 북한은 절대로 핵무기를 만들지 않는다, 핵무기를 만들면 내가 책임진다며 북한의 핵개발을 감싸주었다.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2001 아시아투데이)
 
 
8) 전교조와 민노총을 합법화하고, 4.3사태, 동의대 사태 등 반국가폭동을 민주화투사로 추대하여 보상까지 해주었다. 

9) NLL이 너무 넓어 관리가 어려우니 북한에 떼 주는 것이 좋겠다.
    나열하자면 수도 없지만 이 몇 가지 사실만을 보아도 김대중은
 
    김정일에 충성한 것이다. 따라서 김대중이 김일성에 충성하겠다는
 
    요지로 쓰인 일본 책을 인용하여 역사적인 인물인 김대중을
 
    평가하는데 사용한 것을 놓고 명예훼손 행위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더구나 이희호는 같은 제목 내에 들어 있는 “김대중과 김일성이 야합하여 광주사태를 일으켰다”는 탈북자들의 증언들에 대해서는 고소를 하지 않은 모양이다. 명예훼손이라면 이처럼 지독한 명예훼손은 없을 것이다.
 
일본 서적의 내용은 김대중이 적장과 동승했던 시각 이후에 벌인 김대중의 행동들과 대체로 일치한다. 김대중의 행동을 보고 이를 패러디한다면 아마도 일본저자와 같은 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저자의 표현은 미CIA를 인용하였지만 사실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책임을 져야 한다면 그가 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책이 널리 읽혔는데도 김대중 쪽 책이 발간된 2004년 후 책임을 묻지 않았다. 일본저자의 표현은 김대중이 벌인 이후의 행위를 정확히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저자는 김대중에 대해 아주 잘 파악하고 있는 반공 전문가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책의 결론대로 김대중이 김정일과 협력해서 살았던 사람임에는 틀림없지 않은가?
5.18단체들이 덤비더니 이제는 이희호까지 덤비는 이유가 새삼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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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 공노 할 이게 사실인가???
 

 

어제 기가 막히는 메일 한통을 받았는데

그 내용을 나도 항간의 소문으로 들은적이 있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천인공노 할 일이 아닐 수 없군요.

아래 내용에 그 사실을 폭로한 책의 표지가 실려있으니 진실임을
백번 뒷바침하고도 남음이 있지 않겠습니까?

 

“국정원 행랑이 북한 군자금 창고였다”

前 국정원 직원이, ‘DJ 노벨상 공작’ “북 자극할라 1차 서해교전 전과 축소 조작" “적과 싸우기 위한 전략물자를 수송해야 할 국정원의 행낭이 적의 군자금을 보급하는 통로로 이용되었다". "김정일은 DJ의 뇌물을 받아 고폭장치 등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핵심 물자를 파기스탄, 카자흐스탄, 프랑스 등지에서구입했다". "김정일은 또 이 돈으로 카자흐스탄 으로부터 40대의 신예 미그기를 도입하였고, 러시아로부터는 잠수함과 탱크 등 첨단무기를 구입했다."는 책을 펴냈다.


DJ 정권 때 미국으로 망명한 전 국정원 직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에
맞춰 햇볕정책의 그늘을 폭로한 책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비봉출판사 펴냄)을 냈다.

 

김기삼씨 ⓒ 자료사진

저자 김기삼씨는 밀양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3년 국가정보원(당시 안전기획부)에 입사해 해외공작국, 국제정책실, 대북전략국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DJ 정권의 노벨상 수상공작과 남북정상회담 전개 과정 등을 지켜보면서
격한 엄청난 불의를 국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국정원을 사직했다고 한다. 퇴직 후 DJ 정권의 비리를 추적하다가 신변의 위협을 느끼게 되어 2001년 11월 미국으로 건너갔다.
2003년 1월 30일, 2월 15일, 3월 24일 그리고 2004년 5월 미국에서 양심선언을 한 후 국정원으로부터 국정원 직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2003년 12월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여, 2008년 4월 미 연방법원으로부터 망명을 허락받았다.

김씨는 현재 미국 뉴욕의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김씨는 책에서 DJ의 노벨상 수상 공작에 대해 낱낱이 폭로했다.

그는 "노르웨이의 노벨평화상위원회 내에 DJ를 적극 돕는 협조자가 스톨셋
부위원장이었다“며 ”스톨셋은 DJ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기 위해서는 인권과 민주주의 만으로는 부족하고 남북관계에 어떤 획기적인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언질을 계속 보내왔다“고 주장했다.

DJ는 그 '획기적 돌파구'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고 김정일
역시 DJ 의 노벨상에 대한 병적인 집착과 노벨평화상위원회의 입장을 충분히 탐지하고 있었다 고 김씨는 주장했다.

김씨는 “DJ는 김정일에게 천문학적인 뇌물을 제공하고 남북정상회담이라는
거대한 쇼를 성사시켜 나갔다”며 “현금을 챙긴 김정일은 태연스레 평화 제스처를 연기해 줌으로써 출연료에 보답해 주었다"고 썼다.
기사본문 이미지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표지 ⓒ 뉴데일리

김씨는 “DJ 정권이 김정일에게 퍼다 준 천문학적인 액수의 현금과 물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심장을 겨누는 창과 칼이 되어 고스란히 우리 머리 위로 되돌아다”며 “그 당시 김정일은 이미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기삼씨는 이어 “DJ는 스스로 '인권 대통령'을 표방했지만 정작 북한 동포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했다”고 지적하고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존재 자체를 거론하는 것이 금기시 되었고 중국을 떠도는 탈북 동포들의 참상도 의도적으로 외면하였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러한 굴욕적인 저자세는 한 예로 소위 납(鉛)조기 사건을 들었다.

수입된 중국산 조기의 뱃속에서 중량을 늘이기 위해 집어넣은 납덩어리가 발견되어 나라가 온통 난리가 났다. 그런데 조사를 해보니 조기의 원산지가 중국이 아니라 북한이었다. 중국은 단지 중계지에 불과했다.

김씨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허겁지겁 사건을 덮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또 제1차 서해교전에서는 우리 해군이 '눈치 없이' 너무 잘 싸우는 바람에 김대중 정권이 오히려 곤란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고 비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국정원은 퇴각하는 북측 선박의 통신을 감청하여 북측의 피해상황을 소상하게 악하고 있었는데 북한 해군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는것.

그러자 DJ 정부는 북한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북측의 사상자 숫자를 줄여 축소 보도를 유도했다고 김씨는 증언했다.

 

김씨는 책에서 국내 언론을 통해 공개했던 4차례의 양심선언문을 실었다. 또 그가 경험한 YS 문민정부의 숨겨진 이야기들과 남북관계에 대한 경험 등도 상세히 언급하고 있다.


그는 “진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통이 되는 이 지독한 시대는 하루 빨리
끝내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의 안보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자가 더 이상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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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황문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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