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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향적봉 나들이

fabiano 2 937  
 

본당 신부님, 휴가차 오신 신부님과 본당 평협회장님 내외분, 수녀님, 총구역장님과 함께 덕유산 향적봉나들이.
두분 신부님께서는 향적봉 나들이가 초행이시라고 한다.

10여년 전, 극기훈련차 등정하고서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당시에는 곤돌라가 없어 도보로

설천 방면에서 등정하였는데 해발 1614m여서 만만치 않은 산행이었으나 지금은 곤돌라로

쉽게 오를수 있으며 정상으로 갈수록 짙어가는 단풍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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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찍었나.... 예, 점찍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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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이드로 2011.10.11 13:03  
아직은 단풍이 초입이군요함게하신분중 가장 연로하시군요, 노익장 보기 아름답습니다.저도 10/5~6 중국 황산을 다녀 왔는데 연화봉 두번 다신 가보기 힘들 것 같네요
fabiano 2011.10.12 22:15  
지금쯤, 향적봉의 단풍이 한창일 것입니다. 식당에서 수녀님과 함께 계신 평협회장님이 가장 연로하신 분입니다.황산에 다녀 오셨군요. 절경이라고 하는데 저는 언제쯤 가보려나요? 같은 곳을 두번씩 가보는 기회는 좀,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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