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벌초 - 2011.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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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 2011. 9.3.

fabiano 2 1301  
 

엊그제 같은데 모친의 기일이 벌써 3주기나 되었다.
오전 6시 30분쯤에 산소에 도착하여 벌초작업을 했는데 예년보다 다소, 힘들었다.
숙직을 마친 동생은 10시쯤에 오고...
12시반쯤에 작업을 마치고 생전의 모친께서 해주시던 보리밥이 생각나서
영국사 입구의 옛날식당에서 보리밥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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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은하수 2011.09.05 07:44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fabiano 2011.09.05 09:49  
일반 예취기에 "풀돌이"라고 하는 예취기구를 장착하면 고르게 깔끔하게 할 수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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