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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 색채사진으로 보는 1900~1940년대

fabiano 17 4108  
 

그때 그 시절 - 1900 ~1940년대

 

아래의 포스팅은 1900년대~ 1940년대에 걸친 그 시절의 풍경이다.

질곡의 그 시절이었지만 백의민족답게 하얀 치마,저고리며 바지, 두루마기를

즐겨 입었던풍습이 이채롭다.     색채를 입힌 사진이 정감있게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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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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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은하수 2011.07.21 07:41  
색이 있어 더 실감이 나네요
드넓은 광야 2011.07.21 17:37  
그때의 모습과 현대 모습을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fabiano 2011.07.21 20:31  
색채가 있어 더욱 정감이 있고 정겨운 느낌...
fabiano 2011.07.21 20:33  
대략, 약 100년 전이라면 강산이 열번이나 변했을 세월이니 지금과는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비유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김바사 2011.07.22 21:04  
궁금한 것은 세번째나 네번째에서 보이는 나무들의 수종이 무언가하는 겁니다. 옆으로 퍼지지는 않고 위로만 솟은 이 나무는 뭐지요? 더구나 저는 시골생활을 해보지 않아서 더 궁금합니다.50년대나 60년대에 나라에서 장려한 수종으로 포플라가 있는데 혹시 포플라 수종일까요? 여하튼 지금의 시골에서는 보기힘든 나무들이 서 있습니다.
fabiano 2011.07.22 21:50  
내가 자라날 때인 50~60년대의 비포장도로에는 미류나무라는 수종이 줄지어 자라나고 있었는데 옆으로 퍼지지 않고 수직으로 자라났습니다. 플라타나스도 한 자리 차지했고 포플러 종은 가로수보다는 조림용으로 많이 심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미류나무가 꽤, 보기 힘듭니다.
mulim1672 2011.07.22 23:08  
2층 초가집이 이색적이군요. 100년도 안된 우리들의 자화상인데 격세지감입니다.
가재샘 2011.07.23 03:04  
제가 미쳐 세상나올 준비가 덜된 시절의 모습인데 왜 추억같은 생각이 들까요?저 사진속의 한사람이 현신해서 그런건 아닌지 모르겠군요ㅎㅎ즐겁고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오늘 민주지산 갔다가 파비아노님도 뵙자고 해서  기대했는데 폭염으로 일단 차기로 미루는군요
김바사 2011.07.23 12:43  
아, 그렇군요. 비록 사진속의 나무들이 풍채는 없습니다만 미루나무일 수 있겠습니다.
fabiano 2011.07.23 16:10  
이제까지 의 사진을 보았지만 2층 초가집은 처음 접해 봅니다. 상당히 이색적입니다.
fabiano 2011.07.23 16:18  
時空의 차이가 있을 뿐, 그때 그 시절은 우리 세대에게는 추억속의 고향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우리네 조부모님, 부모님 그리고 우리 세대가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에요. 사진속의 어린아이가 혹여, 가재샘님이 아닐런지요?  ㅎㅎ...도돌돌님에게서 소식 들었습니다. 산행은 아무래도 가을철이 좋을 듯 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가야인 2011.07.23 21:36  
일제시대 우리네 실 생활상을 보여주는군요. 특히 칼라 사진으로 생생함을 전해주어 가치있는 귀한 사진입니다.
fabiano 2011.07.24 09:17  
시골의 모습은 70년대까지는 거의 대동소이한 모습입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Neptune 2011.07.25 15:50  
우리가 백년전에 살았다면 저렇게 살았겠지요. 백년후에는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요. 그래도 지금과는 엄청난 차이는 아닐거에요.
fabiano 2011.07.25 17:10  
60년대 까지만 해도 그렇게 살았지요.어차피, 세월은 흐르고 기계문명도 그에 맞게 발전하니 백년 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십년 후의 환경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피어나라 2011.08.10 17:52  
역시 색을 입히니 보기에 한결 좋습니다. 이해도 빠르게 될 듯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 나무들 30년전까지만 해도 시골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요즘은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웬지 정이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fabiano 2011.08.11 00:20  
완벽한 색상은 아니어도 경우에 따라 흑백보다는 훨씬 정감이 갑니다. 세월따라 나무의 수종도 변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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