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에 가다

어제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단체로 인천 연안부두에 가서 魚市場 구경도 하고  유람선 하머니號를 타고 한 바퀴
船上 유람을 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기예단, 러시아 스포츠째즈댄싱팀, 우크라이나 전통무용팀  공연을 관람하느라 船內에서 시간을 다보냈지만
현란한 우크라이나의 춤과 어우러진 미녀들과 함께 추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어쩌다 TV에서 본 파리의 리도 쑈, 라스베이거스의 초화 쑈에서 본 아름다운 舞姬들이 거기에 있었고 관객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이 무척이나 좋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막간에 딸아이와 같은 21살, 23살이라는 발랄한 무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메일을 통하여 사진을 보내 주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유람선 하머니號



 

선상 쑈를 관람하는 동네 분들.

 

중국 기예단의 어린 아이들이 난해한 쑈를 하여 튼 박수를 받았다.

 

파리 리도 쑈, 라스베이거스의 호화로운 쑈가 여기서도.....








 

아주 열광적으로 춤추는 우크라이나 무희.





우리 동네 아줌씨들이 함께 어우러져 춤추고.....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져 춤추는 무희.


 

딸아이같은 21,23세의 우크라이나 무희, 스베틀라냐, 안나.

우크라이나 전통무용단 - 가르디날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