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한국전쟁 - 후방의 모습(195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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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 후방의 모습(1952년)

fabiano 7 1703  

한국전쟁 당시, (1952년)  박재곤 육군대령이 찍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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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가재샘 2011.04.16 04:36  
한국전 당시 인문군 치하에서 겪었던 끔찍한 일들이 주마등 처럼 기억의 저편을 스칩니다지금의 좌빨덜 공산치하가 얼마나 살떨리는 세상인지 알고나 설치는지 모르겠군요
fabiano 2011.04.17 23:51  
부친께서 6.25전쟁 당시 육사 7기로 대위로 참전하여 어깨며 배에 총상을 입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공산군의 만행을 잘 알고 있습니다.
fabiano 2011.04.17 23:53  
전쟁으로 한많은 피난살이 경험도 있는고로... 전후 세대들이 이야기만 들었지 별로 실감은 못느낄 것입니다.
skywalker 2011.04.18 12:47  
우리 선배님들은 그 때의 기억을 갖고 계시는군요. 너무도 뻔한 사실을 애써 외면하는 자들에 대해 새삼 불이 확 솟네요. 속이는 넘들이 나쁘지요.
fabiano 2011.04.18 13:16  
이승만 초대 대통령부터 박정희 전대통령을 거쳐 전두환, 노태우정권까지는 반공을 국시의 제1의로 알고 공산주의에 대한 경각심이 국민 대다수가 철저했다고 보는데 그 이후로 부터 반공정신이 상당히 사그라 들었습니다. 김영삼정권을 지나고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더더욱 반공정신을 깔아 뭉개고 오히려 용공 내지 묵인하는 풍조가 만연하여 북한조차, 우리를 깔보는 세태가 한심하며 공공연히 친북, 용공주의자들이 대로를 활보하는 세상입니다. (>_
skywalker 2011.04.19 12:04  
정권을 잡고 돈과 권력에 맛들여 변질된 얼치기 진보들이 다음 화두로 잡은게 '통일'이었지요. 방향도 지향점도 없는 통일을 목표로 삼고 그에 매몰된 결과가 친북으로 가는 오늘날인것 같습니다.
fabiano 2011.04.19 20:56  
진정한 통일이 순수한 마음가짐이어야 하는데...  지금 현재, 순수하지 못한 개인, 단체들의 욕구가 천방지축입니다. 분명한 것은 북한은 끝까지 적화통일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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