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못말리는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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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김여사

fabiano 6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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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읍내에 볼 일 보러 왔는데 어떤 개념없는 인간이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시장 골목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제 볼 일 보러 간 모양이다.   핸드폰 번호도 없고 경고장만 붙어 있다.

옆의 풀빵 아줌마에게 물어보니 약 30분이나 경과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주차된 차의 뒤쪽으로 돌아 가면서 투덜대고...

못말리는 <김여사>시리즈이다.

 

 

6 Comments
은하수 2011.03.03 10:23  
ㅋㅋㅋ 타이어 펑크 안났나 몰러유 ㅋㅋ
fabiano 2011.03.03 12:06  
펑크났으면 정비고로 가야지 왜, 거기에...  ㅉㅉㅉ
드넓은 광야 2011.03.03 17:27  
간혹 진입로에 무단주차해놓고 연락처도 안남기는 매너없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영업방해도 이만저만이지 열불나 미칠때는 그날 기분 망칩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fabiano 2011.03.03 19:14  
자동차학원에서 앞으로 주차매너에 관한 도덕도 필수적으로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skywalker 2011.03.04 17:18  
지금 펑크내러 갑니다. ^^
fabiano 2011.03.04 18:55  
에그, 참아요. 그나마 빵꾸내면 안가져 갈테니까요. 요새는 공터에 처박아 두는 밉상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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