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통영(統營)나들이 ①

내 블로그

통영(統營)나들이 ①

fabiano 내 앨범 6 1450 2011.02.21 13:51

통영(統營)나들이

6 Comments

은하수 2011.02.21 14:54

햐 멋진 나들이 하셨네요 굴좀 많이 드시고 오시지요

드넓은 광야 2011.02.21 16:26

시리즈로 올라오는 것입니까? 기왕이면 간단하게 설명이라도 덧붙이시면 좋겠습니다 ~

mulim1672 2011.02.23 19:41

선명한 조개와 산호들의 사진이 산뜻합니다. 충무를 조망할 수 있는 케이불카가 있어 한려해상이 한눈에 보이는 군요.

fabiano 2011.02.23 22:54

조금 늦은 점심시간에 갔더니 굴밥은 동났다고... (-_-)

fabiano 2011.02.23 22:55

2편까지요. 그러지요.

fabiano 2011.02.23 22:58

박물관에서 산호,조개 모양이 꽤, 산뜻했습니다. 케이블카에 대한 인기가 좋아서 개통 이후, 약 3백만 명 돌파했다는군요. 내려다 보이는 통영의 모습이 좋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검색 목록

Hot

인기 2011. 3.12. 오늘 하루

내 앨범 | 댓글 2 | 조회 1,457 | 2011.03.13

야구팬인 아들이 오늘 2011년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대전에서 열린다고하여 일가족이 야구경기장에 갔다.1982년도에 난생 처음으… 더보기

Now

현재 통영(統營)나들이 ①

내 앨범 | 댓글 6 | 조회 1,451 | 2011.02.21

통영(統營)나들이

Hot

인기 칡캐기

내 앨범 | 댓글 16 | 조회 1,463 | 2011.01.25

칠십 중반의 삼정골 사는 이씨와 함께 칡을 캐다. 보름이상 강추위가 계속되어 강(江)조차 얼어 붙었다. 나야 운동삼아 한다고는… 더보기

Hot

인기 냉이쌈, 술 한잔

내 앨범 | 댓글 12 | 조회 1,642 | 2010.11.30

냉이쌈, 술 한잔 요즘 밭에서 나는 냉이를 캐다 술 한잔 했습니다. 씹을수록 냉이 특유의 향미(香味)가 입 안에 그득합니다.

Hot

인기 赤裳山頂에서 한잔하다

내 앨범 | 댓글 3 | 조회 1,339 | 2010.10.30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멀리 남도에 사는 친구와 가까이 사는 친구와 함께 산행겸 하루, 가을 나들이하다. 적상산정 휴게… 더보기

Hot

인기 삼가 아뢰옵니다

내 앨범 | 댓글 11 | 조회 1,336 | 2010.10.11

모친 생전에 손주 장가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셨는데... 신혼여행 직후 바로 할머니 묘소에 참배하여 결혼했음을신고하고 술 한… 더보기

Hot

인기 우리 결혼해요

내 앨범 | 댓글 39 | 조회 1,701 | 2010.09.29

아름다운 꽃에는 가꾸어 온 사람의 노고가 깃들어 있듯이 인생의 기쁜 순간에 있어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언제… 더보기

Hot

인기 추석情談 - 추석보름달

내 앨범 | 댓글 0 | 조회 1,171 | 2010.09.21

<조블 여러분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빌며....>

Hot

인기 사람사는 정(情)

내 앨범 | 댓글 13 | 조회 1,397 | 2010.09.14

사람사는 정(情) 장인, 장모님의 벌초를 하기 위해 서울, 부산사는 처남,처제, 동서가 왔다. 언제나처럼 부산사는 동서는 꼼장… 더보기

Hot

인기 부추전에 술 한잔 하며...

내 앨범 | 댓글 12 | 조회 1,299 | 2010.09.11

아마도 요즘같이 게릴라식의 국지성 집중폭우에 며칠 건너서 비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 연달아 오는 날씨는 내 생애 처음이 아닌가… 더보기

Hot

인기 말벌집(露蜂房)

내 앨범 | 댓글 7 | 조회 1,541 | 2010.09.01

지난 어느 해보다 유난히도 무덥고 잠못이루는 열대야가 다소 많았던 올 여름. 국지성 폭우와 천둥번개가 요란하며 뜨거운 여름날에… 더보기

Hot

인기 수수는 익어가고...

내 앨범 | 댓글 11 | 조회 1,367 | 2010.08.27

내고향에 수수는 익어가고 하늘은 마냥 높고 ... 감자심고 수수심던 그 시절은 어디가고 눈물어린 추억에 황혼빛이 스며드나...

Hot

인기 밤비

내 앨범 | 댓글 7 | 조회 1,249 | 2010.08.21

조카딸의 죽음을 서러워 해서인가 ~.... 밤비는~♬끝없이~ ♪소리없이~ ♩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

Hot

인기 조카딸의 죽음

내 앨범 | 댓글 21 | 조회 1,657 | 2010.08.16

올해 27살인 조카딸. 중학교 교사인 그는 지난 금요일 연수를 받고 부모가 계시는 대전으로 오다가 폭우가 쏟아지는 경부고속도로… 더보기

Hot

인기 된장찌개 호박쌈

내 앨범 | 댓글 25 | 조회 3,122 | 2010.08.07

그 시절에 어머니께서는 여름철이면 종종 된장찌개를 보글보글 끓여 호박쌈을 자주 먹었는데시골에 살아도 농사를 짓지않고 살다보니 … 더보기

Hot

인기 20년전 오늘

내 앨범 | 댓글 10 | 조회 1,536 | 2010.08.03

사진의 날짜를 보니 20년 전의 오늘이다.여름휴가를 받아 장모님이 사시는 시골 집에서 마당 한켠에 자리를 깔고처남들과 동서와 … 더보기

정렬 목록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