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계절
fabiano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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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5 09:37
지금은 계절의 구분이 없다.
첨단의 과학 영농법으로 사시사철 어느때고 과일을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농법의 도입으로 하우스에서는 포도가 출하되고 있다고 한다.
사진은 금년 4월 초, 미국의 어느 농가의 노천 재배로 잘 익은 포도로
끊임없는 품종개량과 영농법의 개발로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