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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벤허> 촬영장에서

fabiano 3 2565  

"주님, 제가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까?"

巨匠 William Wyler감독이  영화사상 超大作인 70mm 영화  Ben-Hur를 만들고나서 한 말이라고 한다.

웅장한 대서사詩와 같은 이 영화를 만들기까지 숱한 난관을 겪고 만든 영화였기에 감격에 찬  Wyler감독의 독백.


주인공인 Charlton Heston, Stephen Boyd. 이미 故人이지만 영화와 사진앨범에 여전히 살아있다.

영화 <Ben-Hur> 촬영 당시, 막간을 이용하여 잠시 여유를 즐기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다.

 

 
영화 <벤허> 촬영장에서   찰튼 헤스턴과  스티븐 보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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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fabiano 2010.11.11 13:11  
고전영화에 스쿠터, 촬영시에 신경써야 할 입니다. ...  ㅎㅎ 감독 윌리엄 와일러, 기타 조연급 배우들도 세상을 떠났군요. 다소, 허무한 생각이 듭니다.
김바사 2010.11.14 21:00  
로마의 휴일에 나온 스쿠터가  "베스파" 라고 하죠? 이 스쿠터도 혹시 베스파는 아닌가하여 유심히 보았습니다......추억의 인물들이네요.
fabiano 2010.11.15 00:27  
로마의 휴일, 벤허... 등의 영화가 50년대 후반에 제작되었으니 당시 미국에서 베스타가 한창 유행되었을 것입니다.근래, 국내에서도 베스타가 많이 눈에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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