壹數欲退,( 일수욕퇴) 非父之子(비부지자)
fabiano
서당(書堂)
3
1457
2010.11.08 12:58
한 수를 물리고자 하는 이는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라 후레 자식 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한 조선 후기때 장기판이다.
큼지막한 조선 후기때 장기판이다.
토지 박물관 소장품으로 일수불퇴'(壹數不退)
즉 장기판에서 는 누구를 막는하고 한수도 물릴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가 묻어있다.
즉 장기판에서 는 누구를 막는하고 한수도 물릴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가 묻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