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우리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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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해요

fabiano 39 1701  

아름다운 꽃에는 가꾸어 온 사람의 노고가 깃들어 있듯이

인생의 기쁜 순간에 있어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언제나 이러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사랑하며 살겠다는

소중한 맹세의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새로이 함께 서는 저희 두 사람의 모습을 부디 오셔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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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은하수 2010.09.29 10:42  
아드님 결혼 축하드려요^^
정발산 2010.09.29 10:43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집안일로 참석치 못하여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 드립니다.
들소 2010.09.29 12:19  
아드님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실업자,백수 천국이라..조건에 맞는 총각도 없더라구요
fabiano 2010.09.29 16:54  
감쏴~~~ 돌할배, 안부럽슴다~~  ㅎㅎ..
fabiano 2010.09.29 16:55  
사이버상으로나마 감사드립니다.
fabiano 2010.09.29 16:57  
감사드립니다. 친구나 후배들에 비해서 다소, 늦은 감이 없지않습니다만... 축하의 말씀, 재삼 감사드립니다.
fabiano 2010.09.29 16:58  
사물을 꿰뚫어 보시는 들소님의 멘트에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2010.09.29 22:36  
축하드립니다.
피어나라 2010.09.29 22:42  
아드님의 결혼식이 있군요. 축하드립니다.잘 어울리는 부부로군요. 행복하고 복된 미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fabiano 2010.09.29 23:25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fabiano 2010.09.29 23:25  
감쏴~~~
뿔따구 2010.09.30 07:13  
형님도 드디어 며느리를 보시는군요. 이왕이면 부지런히 둘이 서둘러서 뱃속에 손자 넣어서 오면 더 좋은데.. 하하하 전 아직도 외손주나마 소식이 감감합니다
fabiano 2010.09.30 07:50  
맨날, 청춘인 줄 알았는데 이제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실감이 아직...  ㅎㅎ...그나저나, 아직도 뿔의 외손주 소식이 없다니... 간절히 기도를 하시게...
드넓은 광야 2010.09.30 12:31  
아드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복한 가정 이루길 기원합니다
fabiano 2010.09.30 20:07  
아, 오랫만입니다. 짝을 찾았으니 저도 기쁩니다.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_^*
아름이 2010.10.01 01:05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다복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fabiano 2010.10.01 13:47  
아름이님의 3가지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_^*
mulim1672 2010.10.01 22:59  
아버지 얼굴이 아드님 얼굴에 있습니다. 며느님 맞음을 축하드립니다.
昊星(호성) 2010.10.02 16:13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결혼을 축하드립니다,건강 행복 항상 즐거운 매일이길 빕니다.
汕井(안연식) 2010.10.03 18:31  
참석치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어찌 혼사 잘 치르셨는지요~ 늘 가정이 화목평강 하옵시고 만사형통 기원 드립니다...
nunsongyi 2010.10.04 06:48  
아드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fabiano 2010.10.04 09:21  
짝을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었으니 일단, 안심이 됩니다. 딸이 생겼으니 기쁘고 흡족합니다.
fabiano 2010.10.04 09:22  
호성님께 감사드립니다.
fabiano 2010.10.04 09:26  
멀리서 다수 오셔서 잘 치루었고 생애 기쁜 날 중의 기쁜 날이었습니다. 汕井님의 덕담에 늘, 좋은 나날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fabiano 2010.10.04 09:27  
눈송이님의 덕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들꽃향기 2010.10.04 17:13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fabiano 2010.10.04 20:07  
들꽃향기가 그윽한 가을날 같은 덕담에 감사드립니다!
3kpo79 2010.10.05 16:53  
흑흑...ㅠㅠ 형님 정말 너무하시네요. 이런 경사를 어찌 만천하에 알리지 않고서... 참으로 섭섭합니다. 참석이 여의치 않으면 최소한 사람도리라도 하게끔 통지는 해 주셨어야죠. 일전에 TV 선물한 그 며느님인 모양이네요. 여튼 아드님 결혼 아니, 곱고 착한 따님을 얻으심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손주녀석 재롱에 입이 귀에 걸리실 날도 머잖았네요
fabiano 2010.10.06 00:02  
???... 아, 블로그에 올렸으니 만천하에 알린 것 아뇨?  *^_^*이렇게 댓글로 축하인사를 받았으니 진정, 감사하나이다.
올뫼/장광덕 2010.10.08 11:33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새 며느리를 맞으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
fabiano 2010.10.09 08:51  
덕담에 감사합니다.  *^_^*
술람미 2010.10.15 07:07  
이제서 ..죄송합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뽀르짜 2010.10.30 20:43  
아드님이 파비아노님 보다 훨씬 잘생긴 꽃미남 이네요며느님도 어여쁘고 사랑스럽게 생겼구요늦었지만 축하 합니다^*^
fabiano 2010.10.30 21:20  
감사드립니다.
fabiano 2010.10.30 21:22  
사진보단 실물이 훨~ 낫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푸른깃발 2010.11.09 12:37  
늦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새 가정에 번영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fabiano 2010.11.09 22:50  
꽤, 오랫만입니다. 벌써, 한달이 지나 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靑이 2010.12.15 11:30  
제 작은 아들과 같은 날 혼례를 올렸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fabiano 2010.12.15 14:41  
작은 아들과 같은 날이었군요. 역시, 축하드립니다.일기장으로 생각하며 올린 것이라 다소, 그렇지만 훗날, 한번씩 회상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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