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site-verification: naverf83ad7df1bcc827c523456dbbc661233.html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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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fabiano 7 1250  
                                                      조카딸의 죽음을 서러워 해서인가 ~....
 
밤비는~ ♬ 끝없이~ ♪ 소리없이~ ♩
내 마음~ ♩ 들창가에~ ♬ 흘러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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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마셀 2010.08.21 10:58  
예? 조카따님의 죽음??? ㅠㅠ
fabiano 2010.08.22 02:36  
너무나 일찍 세상을 등졌으니...
fabiano 2010.08.22 02:38  
예, 그래야지요.
이드로 2010.08.24 12:20  
가는 길은 순서가 없지요언젠가는 헤어저야 하는 것을 너무 상심 마시길 빕니다.
fabiano 2010.08.24 20:39  
어차피, 한번은 누구나 겪어야 하는 숙명.  그러나 너무도 빨리 간  모양이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어나라 2010.08.27 17:57  
어둠 속 비가 슬프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힘내시길..
fabiano 2010.08.28 00:24  
망각이란 이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돌아 올 수 없는 존재는 빨리 기억에서 털어 버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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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조회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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