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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KOREA 1965-1966

fabiano 15 4021  
 아래의 포스팅은  안양 석수동에 소재했던 미8군 제83병기대대에서 1965-1966년까지 근무한  Dick Scheedel씨의 사진으로
역시 같은 부대에서 1968-1969년까지 복무하였던 Neil Mishalov씨의 홈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어렵고 힘들었던
그 시절이었지만 북한의 위협에도 한 손에 망치들고 또 한 손에 총칼들고 열심히 일하며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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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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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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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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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병사.  판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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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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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은하수 2010.07.26 07:45  
오래전 사진 소중한 그 시절 풍경을 봅니다 ^^
피어나라 2010.07.26 21:21  
논을 갈기 위한 소의 철벅거리는 소리와 엿장수의 가위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이 아련한 추억속에 빠져 봅니다.
fabiano 2010.07.27 09:59  
이제는 모두 추억속의 낭만입니다.  *^_^*
fabiano 2010.07.28 09:06  
그 시절의 풍경은 언제까지나 좋아 보이네~~
fabiano 2010.07.28 09:08  
우리 세대가 직접 겪었던 풍경,환경이었기에 가슴속에 다가오지요?어려운 난관을 겼고 오늘날 발전된 조국의 모습에 위안을 느낍니다.  ㅎㅎ..
술람미 2010.07.29 10:06  
평안하시지요?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昊星(호성) 2010.07.30 03:58  
지금 이 사진속의 사람들은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을까요.흑벽돌에 초가집 소로 노을갈고....아련한 엣날만 같지만 저도 어렷을때 많이 보든 장면들이군요.
fabiano 2010.07.30 19:42  
언제나처럼 안부 전해주시는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편안하고 건강하십시요.
fabiano 2010.07.30 19:47  
오래된 그 시절이니 이 세상사람이 아닌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노인세대가 되었고...  추억속에서나 느낄 수 있는 풍경입니다.
뿔따구 2010.08.02 11:49  
예산에 석수동에 미군 유도탄 부대가 있었습니다. 시흥 역 앞에는 유류저장고가 있었고 지금 우리 육군 부교부대 자리는 미군 군견대가 주둔했었구요
fabiano 2010.08.02 14:00  
그 시절,시흥 부근에서 도로공사를 한 기억이 나는데 미군의 유류저장고 인근에도 병참기지가 있었던 기억이... 미군 GMC며 중장비도 다수 있었고...
김바사 2010.08.07 12:41  
판문점 자유의 집은 완공한지가 얼마 안된 시점이겠지요? 창경원의 일본식 건물도 그냥 남아있고....이 건물이 도서관으로 쓰이다가 전시장으로 활용되었는데 이제는 사라졌지요. 나름대로 아름다운 건물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전쟁시보다 아주 밝아졌군요.
fabiano 2010.08.07 14:05  
이젠 추억속에서나마 회상할 수 있는 세월입니다. 휴전이후 약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다소나마 풍족한 생활이며 여유로움이 있는 것일 것입니다.
가재샘 2010.08.25 18:44  
맨위사진중 한 어린이가 바로 접니다.ㅎㅎ
fabiano 2010.08.25 20:05  
왼쪽에서 두번째, 모자 쓰고 폼잡은... 가재샘님 일 것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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