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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235 필요없는 원자력발전소 건설, 新기술 미국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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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235 필요없는 원자력발전소 건설, 新기술 미국 확보
[원자력발전소-피나는-전쟁] 오바마 대통령 ‘핵 없는 세계’ 주인공 J.W. Khim 박사 만나..
[인사이드단독] [Dr-J.W.Khim]美 해군연구소·GEC, 17년·2000만 달러 투입 새 核에너지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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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 Khim 회장과 오바마 대통령이 만나 악수하고 있다.
<본지독점>

(워싱턴) ‘핵이 없는 세계’(Nuclear Free World)를 주창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이에 발 맞추어 ‘우라늄 235가 필요없는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이 나오지 않는 원자력 발전소’ ‘핵 폭탄을 만들수 없는 원자력 발전소’ 뉴에너지 핵 기술을 개발, 商用化에 들어간 GEC Jay W. Khim 회장이 최근 만나 “21세기 핵이 없는 지구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월 12-13일 워싱턴 D.C 컨벤션 센터에서 자신이 주관하는 ‘제1회 Nuclear Security Summit’(핵 안보 정상회담) 를 개최했으며 제2차 회의는 2012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언론들이 ‘Obama leads summit Nuclear security’ 라고 이름을 붙여준 제1차 회의에는 세계 47개국 정상들과 유엔사무총장. 유럽연합 의장, IAEA (국제원자력기구)사무총장 등 50여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는 보다 안전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한다”고 결의했다.

이 결의에 따라 우크라이나 공화국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2012년 까지 우크라이나가 보유하고 있는 고농축 우라늄(HEU- high enriched uranium) 40kg을 전량 폐기, 미국에 넘겨 주겠다고 선언 했으며 칠레도 18 kg의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긴다고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 자신이 세계 50여 정상들을 워싱턴으로 초청 ‘핵이 없는 세계를 만들자’고 주장하면서 “원자력 발전소에 연료로 사용되는 235 고농축 우라늄을 사용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하도록 新 기술을 개발해야 하며 低 濃縮(저농축) 우라늄을 사용, 방사능이 없고 핵 폭탄을 만들수 없도록 하는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런데도 핵 안보 정상회담에 참석한 정상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말하는 발언에 대한 깊은 의미를 모르고 있다.

이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개발한 새로운 기술은 더 이상 외국에 나가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오늘날 미국의 환경이 이토록 어렵게 된 것은 미국의 新 기술을 후진국가들이 가져가 상품화 생산함으로써 미국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제 미국은 신기술을 보존하는 나라로 변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었다.

그리고 조지아州 에 30여년 만에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데 동의 하고 2기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따라 정부가 800억 달러의 지불 보증을 해주는 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제1회 핵 안보 정상회담’을 개최 하고 “235 농축 우라늄이 필요없는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 하는데 미국이 앞서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말 할수 있었던 그 배경에 대해 외국 정상들은 잘 모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큰 소리를 내고 세계를 향해 “미국은 이제 新 기술의 해외 유출을 막고 위험 하지 않는 안전한 핵 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앞 서 나갈 것” 이라고 자신만만 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그 열쇠를 갖고 있는 사람이 J.W. Khim 박사다.

오바마 대통령이 외치고 있는 ‘핵이 없는 지구를 만들자’고 하는 그 비장의 무기, 새로운 핵 기술, Green Nuclear Energy를 개발한 회사가 GEC와 SPAWAR(미 해군 우주전쟁시스템 연구소) 가 17년에 걸쳐 공동개발에 성공, 세계 특허 확보와 함께 상용화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SPAWAR로부터 GEC와 공동으로 17년에 걸쳐 2000만 달러를 투입, ▲ 235 우라늄을 사용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으며 ▲ 핵 방사능이 나오지 않으며 ▲ 폐기물이 나오지 않으며 ▲ 핵 폭탄을 만들수 없는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다는 새로운 기술 개발과 연구결과 사실을 보고 받았다.

또 DIA(군사 정보기관) 에서 대통령에게 올라온 보고서에 의하면 “GEC 와 SPAWAR이 공동 개발한 Ge-NiE 라는 新 에너지 기술은 인류의 21세기 생활의 환경을 바꾸어 놓을 것이며 그 기술은 기존의 원자력 기술을 가진 과학자들에게 馬車와 벤츠 자동차 기술을 버금가는 대 혁신이다. 그러나 이 기술이 외국에는 나가지 못하도록 해야 미국이 상당기간 세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의 선두주자 그룹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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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核 안보 정상회담 모습

이에 따라 오바마 대통령은 관계 연구 기관들과 협의 ▶ Ge-NiE 원자력 개발 기술을 국가의 중요 기술로 채택 하고 ▶ 상당기간 해외 유출 금지 ▶미국 원자력 발전소 건설 기술 향상을 모토로 하여 세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갖도록 지시했다.

세계에서 원자폭탄을 가장 먼저 만들고, 가장 먼저 사용하고, 세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통해 미국이 제1의 기술을 자랑 하다가 지금은 일본과 프랑스에 빼앗기고 3류 국가로 뒤쳐지고 있었다.

그런 때에 GEC가 17년 동안 자금을 투입하여 성공시킨 Ge – NiE 핵 기술은 다시 미국을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1등 국가로 자리매김 할수 있다고 판단한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만만 하게 “방사능 위험이 없는, 핵 폐기물이 나오지 않는, 핵 폭탄을 만들수 없는 안전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해 나가자”고 세계에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이토록 극비의 新 기술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핵 과학자들과 물리학회, 화학학회 과학자들과 핵 전문 언론인들은 대부분 알고 있었으며 크게 보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일반 대중들, 특히 외국에서는 모르고 있었다. 그것은 해군연구소가 개발에 참여한 군사비밀에 속한 것이었고, 오바마 대통령의 ‘핵 안보 정상회담’을 개최를 위해 숨겨두었기 때문이나 이제 비밀에서 해제가 됨으로써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 Ge –NiE 新 원자력 기술은 무엇인가?

원자력 발전소는 전기를 얻기 위해 우라늄 235를 불태워 열을 얻는다. 우라늄은 자연상태 광석에서 얻는다. 자연 상태의 우라늄 광석을 처음 캐내면 그것은 238 -238u 에 해당한다.

이 상태에서는 방사능이 없는 광석에 불과하다. 238 우라늄 광석 속에는 0.3% 의 우라늄이 들어있다. 그 238 광석을 깨어 분리 농축을 하게 되면 0.3%의 235 우라늄을 얻게 되며 235 우라늄 20kg 이면 원자력 발전소 연료로 사용하는 우라늄 235가 된다.

235 우라늄을 모아 계속 농축하여 순도 90% 정도가 되면 핵폭탄을 만들수 있다. 그것이 고농축 HEU 우라늄이다. 한편 농축 우라늄을 핵 연료로 사용하고 나오는 폐기물을 다시 농축하면 플루토늄을 얻게 된다.

북한과 이란에서 사용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Ge – NiE 신 기술은 우라늄 광석 238-238u 상태에서 바로 연료로 사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발명 세계 특허를 받았다.

238 에서 바로 연료로 사용 95%를 태우기 때문에 방사능 위험이 있거나 핵 폭탄을 만들수 있는 찌꺼기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안전상에 문제가 없으며 폭탄을 만들지 못하게 된다.

또 235 우라늄은 5%만 불 타고 95%가 폐기물로 남아 폭탄을 만들거나 처리 하는데 엄청난 자금을 투입 해야 하는 재처리 문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Ge – NiE 기술은 238 상태에서 95%가 불타기 때문에 우라늄 원가가 엄청나게 적게 들며 폐기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전기 생산 원가가 지금 가격의 50% 이하로 내려 간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건설 기간도 엄청나게 단축 된다는 장점이 있다.

▶ Ge-NiE 의 또 다른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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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 Khim 회장과 오바마 대통령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Ge- NiE의 新 기술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 뿐만 아니다. 지금까지의 인류 생활상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는 일대 변혁을 불러오게 된다.

이미 GEC가 세계 특허를 5개나 확보하고 현재 10여개를 신청 중에 있는데 이미 확보된 특허기술만 살펴봐도 5가지나 된다.

⑴ 238 우라늄을 이용한 밧데리 생산이 가능해지며 ⑵ 핵 추진력을 이용한 자동차가 전기나 태양열 자동차 보다도 안전하고 더 많은 거리를 갈수 있음며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⑶ 238 우라늄을 이용한 원자 비행기가 탄생함으로써 비싼 중동의 기름이 필요없는 시대가 도래하며 ⑷ 핵잠수함에 새로운 원자 추진력을 사용하며 핵 추진력을 가진 초고속 기관차가 달리게 된다. ⑸ 약 200 여 종류의 일반 생활 용품이 달라지게 된다.

이제 이 기술을 누가 먼저 독점으로 차지, 가져 가느냐? 하는 점이다.

ㅁ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 편집인 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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